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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조 바이든이 해야할 일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비율이 60% 대 30%이었는데 토론 후 이 수치는 70% 대 20%으로 변했다. 미국민 절대 다수가 그의 대선 도전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게 호의적이던 언론과 칼럼니스트들이 그의 사퇴를 촉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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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부터 자선을 시작하는 것도 미국 부자의 특징이다.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가 16살 때 사환으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의 6%를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이 전통을 이어받은 사람으로 마이크 블룸버그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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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바이든과 “늙은 사자의 포효”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든이 나이가 많은 것도, 과도한 돈 풀기로 인플레를 초래한 것도 사실이다. 그는 자신이 구세대와 다음 세대를 이어줄 과도기형 지도자인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의 숱한 단점은 루저 도널드와 비교하면 새털보다 가볍다. 그는 최소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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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훈/동방신기 ] ◈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이다 ◈ 001 200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 그럼그렇지=_=! 얘들아 , 빨리가서앉자 " [ 래희 ] 선생님이잠깐커피타임을 가지러간 사이 , 역시나 -_- 한참놀나이의 우리는 , - 교실 , 복도 , - 장소를가리지않고 뛰어놀고있었다 . 나 반은율 ㅇ .ㅇ 구십삼년열셋의나이로오 ..... =_=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