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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빛나는 미래와 낡은 과거와의 싸움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인의 아내와 딸을 강간해 사회를 더럽힐 것이라고 협박하던 수법을 빼 박았다. 도널드 집권 시절 밀입국자 가족을 강제로 분리시켜 아직도 이산 가족을 만들어 놓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의 구호 중 ‘다시’는 무얼 의미하는 걸까. 백인이 유색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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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헌터 바이든이란 아픈 손가락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면도 없을 것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성명을 통해 “아내 질과 나는 아들을 사랑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표하기에 더 적절한지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민경훈/논설위원> 미주 한국일보 2024년6월18일(화)字 2024年6月18日(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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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찰스 애덤스, 조지 W 부시, 그리고 헌터 바이든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아내와 이혼했다. 부통령이었던 아버지의 유명세를 이용해 수많은 외국 기업들로부터 수상한 자금을 로비 명목으로 받았고 숱한 창녀와 놀아나면서 세금은 내지 않고 매춘 비용을 경비로 처리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았다. 그 헌터 바이든이 지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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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살 연예인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빈 폴 다노 허안나 송영길 김인서 김성원 솔비 박봄 올리비아 와일드 김태희 동생 스칼렛 요한슨 사이먼 도미닉 미키광수 전석호 알리 박산다라 오나미 예성 지현우 김지민 윤은혜 서인영 유연석 이석훈 송중기 아내 민경훈 현봉식(!!!)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