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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게으르게 행동할 때, '민기적거리다'나 '밍기적거리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죠. 그러면, 둘 중에 어느 것이 맞을까요? 정답은 둘 다 틀립니다. '뭉그적거리다' 또는 '몽그작거리다'가 바른 말이죠. 한편, 언제나 접미사 '거리다'는 '대다'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43&article_id=0000008510&section_id=105&section_id2=228&menu_id=105 검 찰 빨리 나서라!!!!........................ 언론들 그만 추측성 기사써라.....!!! 윗 기사 김선종에 관한건데...

열정 가득찼던 20대를 지나 30대가 되니 매사 귀찮네요 ㅠㅠ 아아ㅡ . 열정이 그리워라...

민기적민기적 거리다 신랑이랑 토요일날 방산시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도배할것도 사고 시트지도 사왔네요.. 주말에 시간이 모자라서 일단 앞쪽벽만 작업했네요... 우리신랑 주말에도 휴가 반납하고..정말 수고했어요..^^ 우리신랑 멋지지 않나요...

농군의 채소밭 우리 배추 330여 포기 김장용 둥근 무우 양배추 콜라비 장미허브 소나무 밑 까마중 해가 중천이다. 민기적 거리다 일어나니 7시가 지나려 한다. 한달여 전 부터 기상하면 우리집 보름이와 게으른 산책을 한다. 터밭을 빠져나와 마을길에...

어물쩍 3년이 흘러갇네요 퇴직하고 귀촌을 꿈꾸면서도 결단하지 못하고 5년동안 민기적 거리다 2013년 4월부터 서둘러서 땅사고 집짓고 10월에 이사 햇습니다 지금와 생각하니 퇴직후 바로 시작햇으면 땅도 싸게사고 일찍 과실나무도 심어 지금쯤은 제철...

소리에 아침기상이 더 빠르다. 시락국을 끓이려 멸치 다시물을 한소쿰 끓여두고 오늘 아침따라 없던 일을 만들어 민기적 거리다 보리밭에 앉으니 어이쿠, 관송님이 내연산 답사 번팅을 올려놓았다.10시 청하중학교 집결이다. 겨울이면 내연산이 좋아 꼭 가...

수리 되어 화려한 장식이 있는 어느 집보다 간결한 느낌으로 기분 좋게 잠을 청했다. 새벽 다섯 시 잠이 깨었지만 조금 민기적 거리다 6시 월정사를 향했다. 어둠이 덜 가신 경내는 행자승들이 뜰을 쓸고 있었다. 어둠이 걷히는 금강교. 계곡물에 비친...

허우적 거리며 행복한 덕질을하고 있어요 기적들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어서 고마운 사람이에요 물론 쌍방으로 무한대 사랑만주고 싶은 사람이기도하고요 솔로앨범 Ren’dezvous 오래 기다린만큼 정말 잊지못할 행복한추억으로 만들어요 이제 1주찬데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