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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민노총의 24시간 유령 집회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했다. 경찰이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집회를 금지하겠다고 통보하자, 민노총은 이에 반발하며 법원에 이의신청을 했다. 법원은 음주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이를 허가했다. 민노총 측은 법원이 허가해 준 첫날인 14일부터 텐트를 치고 야간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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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민노총 집회, 국민 자유·기본권 침해… 불법행위 용납 못해"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대에서 결의대회를 마무리하고 불법으로 서울광장에 진입해 점거하고 노숙을 감행했다. 오후 5시까지만 집회가 허가된 상황에서 민노총은 서울광장을 기점으로 청계광장·청계천·덕수궁돌담길과 시의회 앞 보도 등에서 총 2만5000명의 조합원이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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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엄정 대응에... 민노총 서울도심 2만명 불법집회 자진 해산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민노총,한노총 다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노동단체다. 억지와 특권이 판치지않는 나라라면 한데 어우러져 가야하는 것이다. 잡혀간 사람도 있지만 큰 사고없이 집회가 끝난 것은 다행이다. 경찰 오늘 수고 많으셨다 칭찬 드린다. Hope 역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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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도심서 술판 방뇨 노숙, 허가하는 판사, 방관하는 경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를 제한해도 주최 측이 소송을 내면 판사가 대부분 주최 측 손을 들어준다”고 말한다. 실제 많은 판사들이 민노총 등의 집회와 행진을 허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 도심은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도로 점거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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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5만명 집회에 기동복 입은 윤희근 경찰청장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노총 5만명 집회에 기동복 입은 윤희근 경찰청장 노샘 조언: 시위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경찰의 역할은 시민, 특정단체, 민노총 등 시위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주체들이 안전하게 시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체이고, 단, 위법한 행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