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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요리활동은 팝콘과 피지빵을 만들었어요. 민달팽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요리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자립생활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유난히 컸고 한나절 내내 들어마셨던 연탄가루 만큼 짙고도 어두운 기침을 토해 냈다 피부 껍질 조차 말리 버린 민달팽이, 고된 삶을 요리하던 갖가지 조미료처럼 혹은 덩어리로 혹은 가루로 혹은 붉은색, 혹은 검은색으로 그것은 마치 마지막 고백같은...

벗어버린 무방비상태의 전선 제 3포복의 민달팽이 사투를 벌인다. 사는 것이 괴로운 건 우리 사람만이 아니구나 저 미물의 작은...허지만 문명국 프랑스에선 달팽이 요리가 최고의 요리 어쩌면 민달팽인 정력제인지 몰라. 이 아침 시멘트 바닥 위의...

그 딸기물 만들고 달콤함이 조금 더 첨가 어저꾸ㅜㅜ지금우투브 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