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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쯤 홀로 떠났던 민둥산 백패킹 그곳은 여전히 가을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산정상에서 마시는 모닝커피와 구름바다는 한없이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 오랫만에 무거운 짐을 꾸려 떠나본...

김신우 - The Man 20일후면 유럽 긴백패킹에 도전하게 된다. 간간히 워밍업하면서 이번엔 민둥산으로 간다. 아주 오래전 가본곳 억새만 기억되었던 곳이다. 몇년전 발구덕이라는 동네에서 오르려 했다가 포기했던 곳이기도 하다. 청량리에서 민둥산역으로...

장마 건너뛰기로 거의 한달여만의 백패킹이다. 최단코스 찾아 ㄱ ㄱ 정선군 남면 억새꽃길 252-3 들머리인데 정상까지 0.9km...공터까지 차로 갈 수 있는데, 정상까지 0.4km ( 근데 민둥산 높이는 1,119m다.) ( 아래는 youtube영상 ) https://youtube.com...

민둥산 가을보다 지금이 더 이쁘네요~♡♡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미드저니 텍스트 이미지 생성 AI로 '돌리네'에서 노래하고 있는 마리오를 넣어봤습니다 ㅋ #민둥산 #민둥산백패킹 #돌리네 #카르스트지형 #보고싶다정선아 #국민고향정선 #희망일출 #일출 #타임랩스 #산타는희망일출 #강희갑사진...

않으나 아담하면서도 주변의 풍경과 잘 어우러진 정돈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사진을 한 번 찍어 보고 싶었었다. 민둥산은 최근 백패킹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정상에 올라서서 올라온 길 뒤돌아 본 풍경 12:35 정상 안내도에는 정상까지 소요시간...

3구간을 다녀왔습니다. 수피령에서 복계ㆍ복주산~광덕고개까지는 코로나 시국 전에 걷다 말았고, <국망봉~견치봉~민둥산>은 겨울에 백패킹 산행은 해 봤습니다. 하지만 한북정맥 구간으로 쭉~ 타보는 건 처음이라서 한껏 기대하고 함산 했어요. 대간이나...

궂은 날씨에도 많은 백패커들이 있어 우리팀은 아래쪽 데크를 장악하고 오붓하게 보내고 온다. 2021년 8월 28일 - 29일 민둥산 백패킹 후기 증산초교에 주차하고 최단코스로 오르기 시작한다. 민둥산 대략 10년만에^^ 날씨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