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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 민들레국수집 21주년 감사미사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국수집 21주년 감사미사 2024년 4월 1일(월) 오전 11시 민들레국수집에서 주례 : 김영욱 요셉 신부님 민들레국수집은 21년 전인 2003년 4월 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3평 남짓한 곳에서 식탁 한 개와 간이의자 여섯 개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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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3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은 일년 중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40도가 넘나듭니다. 10년 전인 2014년 4월에 필리핀에 들어갔을 때 엄청난 더위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오순도순 함께 식사하는 우리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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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2003년 4월 1일에 인천 꽃섬고개 언덕배기 조그만 곳에서 식탁 하나와 간이의자 여섯 개를 놓고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어느새 22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나눔의 기적입니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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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 무료급식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국수집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필리핀의 희망은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고 마음껏 뛰놀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먼저 밥을 나누고, 장학금을 나누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배 고프지 말아야 합니다. 배가 불러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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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선 170호 > 민들레국수집 20주년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국수집 20주년 이야기 세월이 쏜살처럼 흘렀습니다. 어느새 저도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2003년 4월 1일에 열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마흔 아홉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예순 아홉이나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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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잔치---민들레 국수집 이야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년 4월 1일, 꽃섬고개 언덕배기 비좁은 곳에서 식탁 하나와 간이 의자 6개를 두고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어느덧 21주년을 맞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함께 음식을 나눈 모든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대파 한 단에 8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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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누룩과 소금 같은 민들레국수집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훌륭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나에게 전해진 감동의 이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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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ming Salamat Po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같이 애쓰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을 봅니다 한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베베모 가족님들이 온 몸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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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살아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이반 일리치. 깨달음의 혁명 22-23쪽에서). 민들레국수집은 2011년부터 필리핀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 마닐라의 나보타스 지역을 방문했다가 극심한 가난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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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민들레국수집 '성탄 파티'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민들레국수집 성탄 잔치를 열었습니다. 손님들에게 겨울용품(패딩, 침낭, 내복, 양말, 핫팩, 장갑, 모자, 배낭, 운동화 등)을 나누고 맛있는 식사와 간식(빵, 과자, 떡, 라면, 컵라면, 사탕 등)도 대접하고 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