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9월~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9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10월에는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우리 장학생들을 만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서 활동한 지 어느새 10년이 흘렀습니다. 처음 만났던 어린 아이들이 어느 새 어른이 되었습니다. 큰 아이들은 벌써...
-
행복마을ㅡ민들레 국수집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투브 영상보고 찾아왔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과 첫걸음 내딛고,뛰어들고, 변방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가며,열매 맺고,기뻐하는 모습 멋집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에서도 펼쳐지는 민들레 국수...
-
2024년 9월~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스레드) 스친님들께서 많이 나누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땀을 뻘뻘 흘렸지만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멋진 모습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그만...
-
2023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 무료급식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소리를 하기도 전에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를 스스로 합니다. 아이들 부모들도 덩달아 희망을 가졌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의 우리 장학생들을 이렇게 뽑습니다. 가난한 가정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매달 장학금을 줍니다. 장학생들은 월요일부터...
-
2024. 7월 ~ 8월 필리핀다문화모임117차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백십일곱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
조금씩만 덜 가지면 좋겠습니다---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선물을 푸짐하게 나눴습니다. 용돈도 조금 드렸습니다. 5월 11일에는 필리핀 엄마들 잔치는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열었습니다. 아이들 잔치는 민들레 꿈 공부방에서 열었습니다. 푸짐한 선물에 모두 기뻐했습니다. 사람은 외로울수록 외로워야...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글쓴이 : 서영남 2023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거의 4년만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컸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덕분에 저도 점점 할아버지가 되어갑니다. 지엠에이...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라스 알라스 마을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두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곳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고 매일 급식...소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합니다. 2014년~2017년까지 필리핀에서 가난한 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경험...
-
< 공동선 170호 > 민들레국수집 20주년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료소를 열었습니다. 민들레 책들레를 열었습니다. 어린이 밥집을 열었습니다.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어머니를 위한 다문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려운 일이 생겨 돈이 없으면 처음...
-
2024. 3월 ~ 4 민들레 가게 일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바람막이, 점퍼, 조끼, 기능성바지, 청바지, 면바지, 니트, 티셔츠, 남방, 츄리닝, 침낭, 운동화, 작업복, 안전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