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41122 도시농부학교 경작보고서.pdf 5.34MB 안녕하세요, 1조 민들레 영토 서영진 입니다. 한 해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운영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했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민들레 영토 [6월 24일, 내일이 아! 6.25] 雲海 김 상 진 포성이 들리는 듯하다 한치의 양보도 없다 땅 땅 탕탕 네 땅 내 땅 밀고 밀리는 그 산골짝 이름 모르는 붉은 꽃들 가운데서 피었다. 너는 듣느냐 저들의 저 아름다운 아우성을 너는 보고 있느냐 저...

다시 시작하렵니다 꽃씨는 바람에 날려 모두 떠났어도 빈 꽃대만이 하늘을 머리에 이고 그자리에 서있습니다 다시 봄날이 와서 나의 씨앗들이 싹이 돋고 뿌리를 내리고 민들레 영토에 행복이 피어날때까지 사랑을 멈추지 않으렵니다 "유익종 - 눈이내리는데"

캔모아는 전국 10개점 남았고 민들레영토는 하나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