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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eulmar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 카페 마담이 된 목사‘민들레영토’지승룡 대표 ▲ 민토에 오면 교회 같고, 고향에 온 것 같고, 약수터에 온 것 같은 편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지승룡 대표. 스스로를 다방 마담이라고...

카페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한국의 스타벅스’ 를 꿈꾼다 2006년 9월 14일 국민일보 유병석 기자 “지구촌 곳곳에 민들레 꽃씨를 뿌리겠습니다. 스타벅스처럼 민들레 영토라는 한글 간판을 내건 우리 카페가 세계 도시 곳곳에 들어서길 소망...

1994년에 무허가 영업으로 찻집을 시작한 민들레 영토(이하 민토) 지승룡 사장은 현재 1년에 400~500만명의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사장은 강남 아파트앞에서 양복을 입고 가래떡을 팔아 2000만원을 모아 처음 찻집을 개업했다. 이렇게 시작한 민토가...

메트라이프 한성본부 Open강좌 강연 > 11년전 신촌역 앞에서 무허가로 카페를 처음 시작했다는 목사 출신의 민들레영토 주인 지승룡 대표이다. 주변에서 시 대표의감성마케팅 강의가 좋다는 얘기를 듣던 터라 적극 참여했다. 참고로 어제 식중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