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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기+민물새우+국수+수제비+밥 ​ 어제 간 '청산어죽'과 비슷한 스타일. 끓여 오는게 아니고 테이블 위에서 즉석으로 끓인다. 다른점은 국수의 양이 엄청나게 많다. 수제비도 꽤있다. ​ 그래서 오래 끓이니 전분의 영향으로 더 걸죽해진다. 여기서 호불호가...

박정자 삼거리 지나 공주로 가는 길 오른쪽에 민물새우 손칼국수 집 간판이 보여 먹을거리 메뉴를 급 변경하여 찾아간 식당은 월요일에는 오후 3시에 영업을 종료하는 식당이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오후 2시 경에 들어가 맛난 민물새우 칼국수가 아닌...

국물이 개운하여 국물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후르르륵 다 마셔버렸네요. 6인분 재료 : 신김치 한 대접, 민물새우 한 대접, 바지락 한 대접, 생칼국수 한 팩, 소금, 마늘만 있으면 됩니다. 국물재료: 다시마,멸치,디포리 약간씩 또 푸짐하기가 그지...

못가본 분들이 있다길래 다시 올려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온천칼국수(충남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161-1)에서 얼큰이 민물새우 칼국수로 저녁식사~ ▶일시: 2020년 10월 23일(금요일) = 오후 5시 - 월드컵경기장 편의점 앞(대전 유성구 노은동 270-13...

소양강처녀 메기매운탕’. 점심특선인 어탕 칼국수가 인기 메뉴로 마치 추어탕을 먹는 듯한 느낌이다. 민물새우, 쑥갓, 깻잎이 들어간 어탕 칼국수는 많이 칼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중간중간 씹히는 민물새우가 식감을 살려준다. 여기에...

물어봤더니 민물새우를 넣고 끓였다 하더라구요 전 그때 처음 민물 새우 국물맛을 알았답니다 ㅎㅎ 시원하고 칼칼했던 민물새우 칼국수집이 그리운 날이네요 ^^ 이벤트 내용 1, 울님들이 민물새우를 넣고 먹어본 요리중에 ~~ 이게 최고야를~~~ 외쳐주세요...

한상학 전회장님 유턴 귀가~ 철새 조망대 앞에서 휴식. 팔당대교 건너 토끼굴 지나 짱뚱어 식 당 도착.점심 메뉴는 민물새우 수제비 칼국수로 맛있게 잘먹었네요.돌아 오 는길 국도 팔당로 경강로 진입 주행 하다.덕소 부근에서 자전차길로 진입 주행.미사...

곳에서 어획하는 민물새우입니다. 2kg 30,000원 (추가시 2kg당 25,000원) 새조개살(산지 발송-25일 발송으로 예약 받습니다...새조개 샤부샤부'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1704 혜수민님의 '새조개 칼국수 샤부샤부' http://cafe...

접하지 못했던 갈치 저수지 풍광을 누리게 된다. 고마울쏜~ 주먹보리밥집의 호황. 익산 출신이라는 젊은 주인이 민물새우 기반으로한 칼국수와 안주등을 개발하여 이곳이 오히려 축제현장. 깔끔하고 맛이 있어선지 순번을 기다리는 2층 대기소가 빡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