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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하거나 연장하는 분부터 적용한다. ● 민법상 이자율 제한 민법 제379조 (법정이율) 이자있는 채권의 이율은 다른 법률의...5분으로 한다. ● 상법상 이자율 제한 상법 제54조 (상사법정이율) 상행위로 인한 채무의 법정이율은 년6분로 한다 ● 근로...

소송은 민법 103조에 따라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근거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법조계에서는 대부업법 개정 이후 법적 근거가 명확해지면, 관련 소송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수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

대한민국 민법상 법정이자는 5%입니다. 이는 연체이자와는 전혀다른 성격의 이자입니다. 이걸 연체이자로 혼동하고 있음을 많이 보는데요... 잘못된 판단입니다. 가령 부동산이나 일반 계약의 경우 경우에는 어떤 실제적인 점유이전이나 인도가 없는데...

일반인이라면 민법에 의하는 것이고, 상인 또는 회사의 대리인 이라면 상법의 적용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죠. 그 대출시 이자에 대해 합의가 없었다면 전자의 경우 민사상 법정이율인 5%가, 후자는 6%의 법정이율을 적용 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