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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청구권[민법 제839조의2][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한 날부터 2년을 경과한 때에는 소멸]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용한다. 민법 제839조의2(재산분할청구권) ① 협의상 이혼한 자의 일방은 다른 일방에 대하여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재산분할에 관하여 협의가 되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때에는 가정법원은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당사자 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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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법원 2017. 10. 12. 선고 2017다232594 판결-채무자 소유의 재산이 다른 채권자의 채권에 물상담보로 제공되어 있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부동산의 경매대가에서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의 한도에서 선순위자를 대위하여 저당권을 행사할 수 있다. ■ 민법 제406조(채권자취소권) ① 채무자가 채권자를 해함을 알고 재산권을 목적으로 한 법률행위를 한 때에는 채권자는 그 취소 및 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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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감사와 이사의 연대 책임 및 사해행위 처벌 판례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판단하였다. 나. 이 법원의 판단 그러나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수긍할 수 없다. 민법 제406조에 의하여 채권자가 사해행위의 취소와 원상회복을 구하기 위하여는 우선 피보전권리인 채권의 존재가 전제로 되는 것인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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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24. 2. 15. 선고 2019다238640 판결 대상 청구의 소 (마) 상고기각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위취소에 따른 원상회복과 관련하여 민법 제395조가 적용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국면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2) 민법 제406조 제1항에 따라 채권자의 사해행위취소 및 원상회복청구가 인정되면, 수익자는 원상회복으로서 사해행위의 목적물을 채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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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매계약과 사해행위 취소소송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해행위취소 소송의 요건과 효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스니다. ▶ 사해행위 취소소송의 의의와 요건 1) 사해행위 민법 제 406조 제1항에서는 “채무자가 채권자 해함을 알고 재산권을 목적으로 한 법률행위를 한 때에는 채권자가 그 취소 및 원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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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분할협의에서 자신의 상속분을 포기한 행위가 사해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없는데도, 이와 달리 본 원심판단에 법리오해의 잘못이 있다고 한 사례. 【참조조문】 [1] 민법 제406조, 제1013조 [2] 민법 제406조, 제1013조 【참조판례】 [1] 대법원 2007. 7. 26. 선고 2007다29119 판결(공2007하, 1366) 【전 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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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오후 공부기록(물권법180~196)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경우에 건물을 철거한다는 특약이 없는 한 건물소유자는 건물의 소유를 위한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 그런데 민법 제406조의 채권자취소권의 행사로 인한 사해행위의 취소와 일탈재산의 원상회복은 채권자와 수익자 또는 전득자에 대한 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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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 분할협의를 사해행위로 인정하여 취소하는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 여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분 가액 상당의 배상을 명하는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참조조문】 [1] 민법 제406조, 제1013조 [2] 민법 제406조, 제1013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제8조 【참조판례】 [1] 대법원 2001. 2. 9. 선고 2000다51797 판결(공2001상,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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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권자취소권 [제406조, 407조]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第3者에 대하여 그 법률행위를 취소하고 일탈된 재산의 원상회복을 裁判上 소구할 수 있는 권능 채권자취소권의 목적은 민법 제406조에서는 「법률행위」라고만 하고 있으나, 제도의 취지상 그밖에 「준법률행위」(최고·채권양도의 통지·시효중단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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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2005년~2006년 판례 정리 200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대법원 2005. 6. 9. 선고 2004다17535 판결 【가등기말소】 [공2005.7.15.(230),1115] [1] 채권자가 전득자를 상대로 민법 제406조 제1항에 의한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같은 조 제2항에서 정한 기간(안날1년,있은날5년) 안에 채무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