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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 민법공방] [페이지- 502 pg] / 민법공방 필기노트 [71] 번 [질문 내용] : <물권적 청구권인 말소등기청구권의 이행불능> 의 판례에서 갑이 을 에게 390을 청구할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현재 여기서...

대법원 2024. 4. 25. 선고 2019다261558 판결 [손해배상(기)]〈영국법상 채무불이행에 대한 위약금 약정이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민법 제398조 제2항에 따른 감액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공2024상,834] 【판시사항】 [1] 영국법상 채무...

저는 甲의 이행지체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어떻게 산정하여 청구할 수 있나요 A : 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에 관하여 민법 제390조에 의하면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채무자의...

심하게 되었고 지금이라도 민사법정이율인 연 5%를 청구할 수 있는지요? A : 『민법 제397조 제1항 은 본문에서 금전채무불이행의 손해배상액을 법정이율에 의할 것을 규정하고 그 단서에서 “그러나 법령의 제한에 위반하지 아니한 약정이율이 있으면 그...

금전채무불이행의 손해배상액의 약정이율이 법정이율보다 낮은 경우는 지연손해금율이 낮게 정해진거라서 법정이율보다 낮아도 그대로 가는거 아닌가요?! 답이 O라고 나와있어 질문드립니다 ‘금전채무’에 약정이율이 있을 때는 그게 법정이율보다 낮으면...

답변을 하는 곳입니다. 수험관련 매매/교환 글은 해당 게시판 <수험관련 매매*교환>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민법 제390조(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 제 392조(이행지체 중의 손해배상)에 관련 질문인데요. 요약하자면 390조는 채무자가 채무불이행시...

민법 제392조에 의하면 이행지체 중의 손해는 채무자는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채무불이행의 공통적 요건이 고의.과실이 있어야 손해배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92조는 예외적인 규정인건가요?

의 소멸시효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민법총칙에서 소멸시효에 관해 공부할 때, 민법동행 교과서 185쪽에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본래 채권의 변형물에 해당하므로, 시효기간은 원본 채권의 그것과 같다."라고...

채무의 이자는 최고액 중에 산입한 것으로 본다. ■ 민법 제360조(피담보채권의 범위) 저당권은 원본, 이자, 위약금,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및 저당권의 실행비용을 담보한다. 그러나 지연배상에 대하여는 원본의 이행기일을 경과한 후의 1년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