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36.대법원 2006. 12. 7. 선고 2006다41457 판결-착오로 인하여 표의자가 경제적 불이익을 입지 아니한 경우, 법률행위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오가 아니다. ※ 참조 ■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 ① 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 ② 전항의 의사표시의 취소는...
-
상대방의 중대한 착오를 알고 이용한 경우라면 표의자는 취소 가능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때에는, 표의자에게 중과실이 있더라도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동 방침, 28면 이하. 당시 고려되는 착오의 법률효과는 무효로 정해져 있었다). 이는 대체로 2017년 일본민법 개정에 반영되어(시행은 2020년 4월), ‘상대방이 표의자에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민법공방질문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민법공방 질문드립니다. 1. 113페이지, 비진의표시 : 어쩔 수 없이 사직서를 작성하게 한 경우, 비진의표시로서 무효라고 나와 있는데, 상대방이 표의자의 진의 아님을 알았거나 이를 알 수 없었을 경우더라도 무효에 해당하는 건지 아니면...
-
34회 공인중개사 민법 해설서 및 5개년 기출해설서 필요하신분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임을 그 상대방이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는, 민법 제107조 제1항 단서의 유추해석상 그 대리인의 행위는 본인의 대리...의사가 진의 아님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가의 여부는 표의자인 대리인과 상대방 사이에 있었던 의사표시의 형성 과정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