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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제133조 (협의의 무권대리에 대한 추인의 효력)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계약시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긴다. 그러나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 민법 제133조의 해석 및 판례 ◎ ① 협의의 무권대리인의 계약에 대한 본인의...

로고스 교재를 보면 여기서 제3자의 권리를 해하는 경우는 상대방과 제3자가 모두 배타성 권리를 취득하는 경우에 한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 이게 어떤상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무효인 법률행위의 추인은 효력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무효인 법률행위의 추인은 소급효가 없다. ③ 민법 제133조 본문 ④ 민법 제1015조 본문 [문 19] 소멸시효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① 불확정...

취득한자 ② 해제 후 말소등기 전에 해제된 계약에서 발생한 법률효과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권리를 선의로 취득한 자 4. 민법 제133조의 제3자 : 상대방이 취득한 권리와 제3자가 취득한 권리 모두 배타적 효력을 가지는 경우에 한정된다.(예 : 갑의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