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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반환청구권 단기소멸시효의 기산점으로서 민법 제1117조에서 정한 ‘반환하여야 할 증여 또는 유증을 한 사실을 안 때’의 의미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리자가 받은 특별수익액과 순상속분액을 공제하는 방법으로 산정한다. 【참조조문】 [1] 민법 제1114조 [2] 민법 제1117조 [3] 민법 제1117조 [4] 민법 제1112조, 제1113조 제1항, 제1115조 제1항 【참조판례】 [1][4] 대법원 2022. 8. 11. 선고 20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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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민법(2024. 9.20.)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정] 민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50조 및 제51조를 각각 다음과 같이 한다. 제50조[분사무소(分事務所) 설치의 등기] 법인이 분사무소를 설치한 경우에는 주사무소(主事務所)의 소재지에서 3주일 내에 분사무소 소재지와 설치 연월일을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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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통과 환영 - 민법 개정안 해설 - 2024. 8. 28. 민법일부개정안 통과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112조제4호 삭제). - 이 조항의 시행일은 2025. 1. 31. 임 법 시행일 및 소급 적용 상속권 상실선고에 관한 규정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2024년 4월 25일 헌법재판소 결정일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특히, 헌법재판소 결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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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절 민법의 기본원리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위 금지(104조), 제607조, 제608조, 임대차에 있어서의 강행규정(652조참조), 제761조(정당방위, 긴급피난), 유류분 제도(1112조이하) 등을 들 수 있다. 오늘날에는 민법에서보다 특별법 제정시에 더욱 강하게 인정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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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 팽개친 부모, 자녀재산 상속 없다…‘구하라법’ 통과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치지는 못한다. 이와 함께,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25일 형제자매의 유류분을 그 법정상속분의 3분의 1로 정한 민법 제1112조 제4호에 대해 위헌 결정을 해 이에 따라 효력을 상실한 규정을 삭제해 조문을 정비했다. 개정법은 오는 2026년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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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 비율 이상의 유산 상속을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오늘(25일) 민법 1112조 4호에 대해 재판관 전원 n.news.naver.com 형제자매에게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정 비율 이상의 유산 상속을 강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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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웁니다 ~~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류분을 청구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헌법에 어긋난다며 법을 개정하라고 했지요 헌재는 지난달 25일 이런 규정을 둔 민법 1112조 4호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했어요 유류분을 규정한 민법 1112조 1∼3호에 대해선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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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미부양부모의 상속권 상실-2026.1.1.시행(2024.4.25. 이후 상속부터적용)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속부터적용) 1. 자녀를 부양하지 않는 부모는 상속받을 수 없다. (민법 1004조의2 제1항) 2. 형제자매 유류분 삭제 (민법 제1112조 제4호 삭제) 2024.4.25. 2020헌바295 등 사건으로 헌법재판소는 형제자매의 유류분 조항에 관하여 위헌결정을 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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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을 배운 사람으로서 배울 당시부터 제일 이해가 안됐던 법 조항 중 하나가 민법 1112조 4호의 유류분 제도 였는데 결국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위헌판결이 내려졌네요... 패륜을 저지른 자식들도... 자식을 버린 부,모도... 받을 수 있었던 유류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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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효자는 더 받고 불효자 못 받는다 - 상속 보장해 주는 ‘유류분’ 제도 / 헌재 47년 만에 위헌 취지 결정 / 패륜적 자녀·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국회에 내년 12월 말까지 개정하라고 했다. 헌재는 고인의 형제자매에게 유류분을 인정하는 민법 1112조 4호에는 위헌 결정을 내려 즉시 무효로 만들었다.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 상속에 대한 기대 등이 거의 인정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