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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자 6대감’ 나온 이민승가의 발복 명재상 조두순을 일깨운 소년 승려의 ‘밥 한 되’ 2부. 파란의 세월을 살다 간 대원군과 민비 흥선군의 대몽 흥선군을 알아본 김병국의 안목 파락호 흥선군, 한을 품다 누가 흥선의 숨은 뜻을 알리요! 운현궁의 봄...

고종, 민비 그리고 조선관리들의 부패 2부 - ⌜우순 소리 부록 윤치호 어록⌟ 발췌 ⌜윤치호 일기 ⌟ 는 장남, 윤영선씨 소장분을 한국사로총서 제 19 : 윤치호일기 1~6권으로 간행하고 5남, 윤정선씨 소장분을 윤치호일기 7~11권으로 간행하였다. 그러나 그...

내 뜻이 이미 정하여졌으니, 이렇게 하고서야 여러 해 동안 답답하고 슬펐던 마음을 펼 수 있다. 이날 저녁에 궁인(宮人) 영숙(英淑)을 밖으로 내치고, 또 희빈(禧嬪)에게 명하여 별당(別堂)에 물러가 있게 하고, 이어서 비에게 함께 대내(大內)로...

바로 1895년 8월 20일 민비를 살해하고 친일내각을 성립시킨 을미정변이다. 김규진이 사진술을 배우게 된 동기는 순전히 민비의 뜻에 의해서였다. 그러면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사진술을 배우고 그 분야에서 선구자가 된 김규진의 행적에 대하여 알아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