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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식 칼럼] 민비(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9)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유산 회복재단 학술위원 '유우식 박사' 가 K- 헤리티지뉴스에 기고하는 칼럼을 포럼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민비(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9) 다섯 장의 순종 사진, 얼굴 윤곽과 비율, 민비 사진과의 비교, 다양한 민비 사진의 착시 효과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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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09월 승려와 정장에 관기(민비로 알려진 사진)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8년 09월 승려와 정장에 관기(민비로 알려진 사진) 관기에 사진은 1895년 간행된 책자에는 宮女로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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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사진’ 속 여자가 왕비요, 마고자 차림 남자가 대원군이라는데…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씌우는 역사학자라는 쓰레기인간 것들은 어떻고!... 문지용 굿 진실 폭격기 사진 중에 얼굴을 찡그린 사진이 민비가 맞다고 본다. 민비는 곰보 자국이 있어 사진 찍는걸 극도로 싫어 했다라고 한다. 시아버지 대원군이 찍자고 하니 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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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戰國寫眞畵報]에 실린 조선 관기 사진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94년에 나온 [전국사진화보]라는 자료에 보니 똑같은 사진이 여기에서는 '朝鮮官妓'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화보는 민비가 죽기 이전에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도준선이 민비의 사진이라고 사진 주변에 확인한 것이 1898년이므로 도준선의 증언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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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명성황후)의 한글 서체, 보면 볼수록 조선의 만백성으로 눈물이 자꾸만 볼을 타고 가슴으로 흐른다.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비(명성황후)의 한글 서체 다음 사진은 이렇다. 민중전 민비(명성황후)의 한글서체로 1894년 2월 24일 당시 한양에 주재 중인 미국공사 부인에게 보낸 민중전의 한글 초청장이다. 국모의 품격이 느껴진다. 나의 교직 35년 6개월(1982.3.1.~2017.8.3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