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년 전 빌린 돈 갚으라"… 소멸시효 지났는지 확인하세요ᆢ민사 채권은 10년, 금융채권과 상사채권은 5년, 물품 대금 및 통신 채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 전 빌린 돈 갚으라"… 소멸시효 지났는지 확인하세요ᆢ민사 채권은 10년, 금융채권과 상사채권은 5년, 물품 대금 및 통신 채권은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 채권 유형에 따라 소멸시효 달라 소멸시효 완성 주장, 추심받지 않을 수 있어 변제...
-
156.대법원 2024. 3. 12. 선고 2021다309927 판결-일방적 상행위 또는 보조적 상행위로 인한 채권도 상법 제64조에 202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업으로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위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은 상사채권이 아닌 민사채권으로서 소멸시효기간이 10년이라고 본 원심판단에 법리오해 등의 잘못이 있다고 한 사례. ※ 참조 ■ 상법 제3조(일방적...
-
소멸시효의 모든 것과 법률 상담의 필요성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거 확보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방지하고, 사회적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사채권의 소멸시효 기간은 10년인데, 10년 동안 채권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채권은 소멸하게 됩니다. 소멸시효의 주요 내용 소멸시효의...
-
상호금융의 특성을 반영하여 조합원 예금의 소멸시효 기간을 5년 → 10년으로 연장(비조합원 예금은 5년 유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 강화 Ⅰ 추진배경 □신협과 농·수·산림조합은 각 설립근거법상 비영리법인으로 조합원 예금에 대하여 10년의 소멸시효 기간(민사채권)을 적용*하여야 하나 * (판례) 신협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상인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대출금채권의 소멸시효...
-
[민사] 순천, 여수, 광양 민사전문변호사 - 보험회사 구상금 2억 4,000만원 청구, 1심, 2심 모두 전부 승소(소멸시효항변)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 민사전문변호사 - 보험회사 구상금 2억 4,000만원 청구 전부기각 성공사례 보험회사 구상금 2억 4,000만원 청구 전부 기각 성공 안녕하세요?여수, 순천, 광양변호사 박성호 법률사무소입니다.OO보험 회사가 의뢰인들을 상대로 2억 4,000만원을 청구한...
-
한영화 변호사의 아파트 법률상담 - 임금채권 소멸시효의 존재 이유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여금채권은 그 상여금에 관한 권리가 발생하는 때부터 월차 및 연차휴가에 관한 권리는 근로자가 근로를 개시한 날에서 1일...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고 특히 소멸시효에 있어서는 후자의 의미가 강하므로, 권리자가 재판상 그 권리...
-
상사시효와 그에 대한 예외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천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민사시효 10년은 지금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와...같이 개정한다. 제162조(채권, 재산권의 소멸시효) ① 채권은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10년 → 5년...
-
[광주부동산전문변호사 최정희]지연손해금의 소멸시효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채권이 상행위로 인한 채권일 경우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도 상사소멸시효기간 5년(상법 제64조)이 적용되고(대법원 2007. 4. 12. 선고 2006다14691 판결 등), 원본채권이 민사채권이면 10년의 소멸시효기간(민법 제162조 제1항)이 적용된다...
-
[대법원이 주목하는 판결] 피압류채권 발생 기초되는 법률관계 없다면…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이 없는 한 가압류결정의 송달로써 개시된 집행절차는 곧바로 종료된다는 대법원 첫 판결. 이로써 시효중단사유도 종료되어 집행채권의 소멸시효는 그때부터 새로이 진행한다고 봐야 한다고 처음으로 판시. 대법원 민사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 2022...
-
과거 양육비에 관한 권리의 소멸시효가 진행하는지 여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양료 채권도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린다(민법 제163조 제1호). 이처럼 가족법상 권리도 권리행사 기간 제한을 통한 법적 안정성의 확보라는 요청 아래 있고, 권리성을 갖춘 부양청구권도 다르지 않다. 별다른 실정법적 근거 없이 유독 과거 양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