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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청구를 한다면서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토지인도로 접수시켜 토지와 피고인들이 인천에 있으므로 관할법원으로 이송하라고 신청한 결과 민사소송법제8조에 의하면 재산권에 관한 소는 거소지 또는 의무이행지를 관할하는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관한 사항에 착오가 있는 때에도 민법 제110조에 따라 이를 취소할 수 있다고 판시돠어 있는 데, 합의금 반환 소송을 진행하고 싶을 경우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하면 될까요? 소송인 주소지 관할 법원에 제기하는 것이 맞는 지 질의 드립니다.

이송 관할이 있으면 원고가 소변경하도록 석명권 행사 모든 경우가 다 동일 하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당사자 소송 대신 민사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는 수소법원이 민사 법원이 행정소송 관할도 가지고 있다면 소변경 할 필요없이 행소로 심리 판단 하는게 맞죠 ?

안녕하세요! 통합 민사소송법 C37, C69 관련 질문입니다. 지방법원 단독판사에 해당하는 청구가 1심중 청구취지 확장되어 합의부에 속하는 청구가 되었을 때, 소가산정원칙을 적는 경우와 관할항정원칙을 적어야 하는 경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