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감사] 서울중앙지법 2014가단5338401 사건관련 민사36단독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법 민사36단독은 특별항고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원심재판의 집행을 정지하여야 하나, 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은 2024.6.14. 선고기일지정명령을 발하였습니다. 3. 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 은 특별항고인의 특별항고권 권리행사를 방해하여 직권...
-
판결선고조서, 재산명시기일조서 개정안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결선고조서에는 '불출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확인하지 않기에 전부 '불출석'으로 조서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재산명시기일조서에 '사건과 당사자의 이름을 부름'이라고 되어 있으나, 채권자의 참석여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
38.대법원 2008. 3. 27. 선고 2008다1576 판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52조, 민사소송법 제212조, 제216조 【참조판례】 [1] 대법원 2000. 1. 21. 선고 98다50586 판결(공2000상, 470) 대법원 2005. 6. 24. 선고 2005다16713 판결(공2005하, 1257) 【전 문】 【원고, 상고인】 원고 1 외 1인 (소송대리인 변호사 이양구...
-
갈등보다 조정을, 다툼보다 화해를 : 조정제도, 민사조정신청 및 절차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선고 2006다78732 판결> 민사조정 신청 사례 https://url.kr/2eqx5l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법원입니다. 교통사고, 산업재해, 부동산 거래, 저작권법 위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이나 권리 다툼 등 일상에서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되는...
-
[법률상식] 부산민사소송변호사, 이 경우에 반드시 선임해야 합니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론기일 등의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쌍방 당사자는 준비서면에 의한 주장의 제출과 더불어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신청 및 증거의 현출을 모두 마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관련 서증은 원칙적으로 준비서면에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하고, 문서...
테이블글 본문
-
장원영·카리나 괴롭힌 탈덕수용소, 징역 4년 구형..."공소 사실 모두 인정" 2024.10.23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 측하고 합의하려고 한다. 민사재판에서도 조정을 시도했는데 합의에 어려움이 있다. 마지막까지...따른 손해배상 재판을 진행 중이다. 한편, 탈덕수용소 박씨의 선고 기일은 오는 12월 18일이다. 이혜미...
-
깊이 반성? 탈덕수용소, 책임지기는 싫고 처벌은 못받겠고[★FOCUS] 2024.10.28
대한 뉘우침은 아직까지도 부족해 보인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12단독은 25일 빅히트뮤직과 방탄소년단 뷔 정국이 A씨를 상대...제기했다. 이날 먼저 빅히트뮤직 변호인은 "관련 사건 선고 결과 및 검찰 발표를 통해 피고가 운영한 채널의 본질이 모욕...
-
탈덕수용소 재판 계속된다..오늘(25일) 뷔·정국 2번째 변론 '응징' 2024.10.25
변론기일에서 빅히트뮤직은 "탈덕수용소는 허위사실이나 자극적인 이슈를 확대, 재생산한 채널이다. 원고로 인해 이익을 상당히 얻었고 이 영상에 다뤄진 허위 사실, 인격권 침해를 묻기 위해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A씨 측은 "영상...
-
BTS·장원영·강다니엘..루머가 '공익'이라는 탈덕수용소 [★FOCUS] 2024.08.25
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최근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정국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9000만 원 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양측의 법률 대리인이 참석했다. 빅히트 뮤직...
-
[왓IS] 장원영·강다니엘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뷔도 ‘탈덕수용소’ 고소 2024.08.16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12단독은 소송 제기 5개월 만인 오는 23일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최후진술에서 A씨는 “철이 없고 생각이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