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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클 47 5월의 편지-소리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은 많이 부족한 연주인데도 민선생님 요청곡 5월의 편지 연습량이 많지않아 생각처럼 연주가 안되네요 부족하지만 올립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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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七 章 남장여인(男裝女人)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사부님께서 한달 동안 병고에 시달려 일어나시지 못하기 때문에 만숙부를 모시고 우리 12제자들이 왔습니다. 민선생님에게 힘이 되어 주려고요.』 목소리가 쉰 사람이 말했다. 『용대감님의 병이 빠른 시일 안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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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ECC Hanbok Fashion Show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뽐내 보았는데요! 자 그럼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한번 보러 오시겠어요?? 오늘의 Special guest Min teacher !! 솜씨좋으신 민선생님 직접 만든 한복을 입고 패션쇼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자, 그럼 우리친구들 시작해볼까요?? 부끄럽지만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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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의 둘째 목요일에~~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갔다. 혼자 산책을 하려니 환청이 들리는 듯하다. 겨울바람 소리가 아이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로 들리다. 아이들은 나를 그리워하고 나는 아이들을 그리워한다. 꿈을 꾸면 아직도 나는 아이들 속에 있다. <민선생님이 양재천의 겨울 풍경을 제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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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들어가려다 차비 드려 나온기 아까버서 한콜 타고 쐬주나 사가자는.. 일단 배가고파 한그륵 하지요~ 비싸서 몬산다 몬사라~ 민선생 자꾸 산 ⛰️ 골 내리가라 카고 어여 이사비 라도 벌어 준비에 박자를 기우리야 되이서 .. 일단 배 채우고 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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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양양군민사랑 양양예총 송년음악회 2023 소프라노 민은홍 공연 후기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양양예총 류제옥 사무국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 ‘제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분들이 받은 감동이 민선생을 부르는 거예요!’라고 하시며 오히려 고마움을 전해주신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이재한 강원예총회장, 양양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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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권등 159 (8) 2021-05-06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선생님과 민선생님~ 보고, 듣도 못한 두 곳의 루트를 단 한 번의 추락없이 생의 첫 온사이트 등반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처음 접하는 4곳에 루트를 등반하심 또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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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생님 우리집 방문 꿈ㅋㅋㅋㅋ 201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밑에 글에 균형점 이동 꿈꾸셨다는데 저는 선생님이 저희집 오는 꿈 꿧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까페에서 자주보던 닉네임의 민팸들도 몇 오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과 북에 대해 얘기해주셨고 그자리에 있던 민팸이름 저포함 7명 적어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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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구멍(강민옵~)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세사리까징 세세하게~!!^^ 이런 장면들이 나올수 있었네요~! & 예쁜 후궁들도 잔뜩 만나씀^^ 흡사 앙드레김 디자이너인듯 했는데 민선생님은 가슴에 큰 구멍이 있다합니다 ㅠ.ㅠ 다재다능한 민이옵 옆에 다른 그림이 함께하길요~!!^^ 오빠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