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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진 제81회 계간 에세이문예 신인상 수필 부문 당선, 문단 등단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일장신대 재학 중인 민세진 양이 제81회 계간 에세이문예 신인상 공모에서 수필 <얼굴> 외 1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다. 그녀의 새출발을 축하하며 문운이 및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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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만으로 해법이 될까 '저출산' 민세진 2024.4.21. 중앙外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아휴직만으로 해법이 될까 [ON 선데이] 2024. 4. 20. 00:08 민세진 동국대 교수 4·10 총선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총선이 공약으로 겨루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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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수업후기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여" "앞뒤로 움직여" 에너지를 담아 계속 명령했다. 눈에 보이는 움직임이 없는걸 보니 머리가 의심을 시작한다. 왜 민세진자매님의 반지는 미동이 거의 없었던걸까 질문에 대한 물음에 에너지의 문제일것 같다 답했다. 그다음 실습은 생각으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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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후, 거울을 보고 만나야 할 귀인(貴人)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꼭 보아야 하는 것도 '거울'이고 '현주소'입니다. 중앙SUNDAY, 2024년 7월 27~28일, 민세진 동국대 교수님(ON선데이) 위 글에서 동국대 민세진 교수님은 우리 대한민국이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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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누군가의 걸림돌이 어떤 이에겐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 정치/외교 1. 저출생수석에 민세진 교수 물망 대통령실이 신설하는 저출생수석비서관에 선뜻 나서는 이가 없어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를 임명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