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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측은 부산대병원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다. 민승기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당시...때문에 부산대 측에서 이송 요청을 했고,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전원 요청을...

집도한 민승기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전 국민의 관심이 많은 사건이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도 좀 있어서 수술 전후 결과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겠다"면서 "서울대병원은 2021년도부터 서울특별시 중증 외상 최종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술 의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한 이유.. 부산대 병원 요청으로 결정한것"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2시간 전 이웃추가 가짜뉴스 퍼트리는것들아... 이 뉴스 잘 읽어봐라.. ​ 다른부위도 아닌...목을 칼로 찔린경우... 그 어떤 부위보다..위험하므로.. 정밀한...

말했습니다. 민승기 교수는 서울대병원에 외상센터가 없는데 이재명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받지 않은 것은 적절치 않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서울대병원은 2021년부터 서울특별시 중증외상 최종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건 당시...

뒤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대표 수술을 집도 한 민승기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어제 브리핑을 했다. "이 대표 목...경과를 지켜 봐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가 어제 의료진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기력 을 회복했다. 당무 복귀까지...

2024.01.12 08:42:45 문제는 간단하다. 서울대 병원 혈관이식외과 민승기 교수가 술후 브리핑에서 '이재명 비서실장 천준호란...병원인 서울대 병원 가고 싶다고 해 부산대 병원 의사들과 통화한 뒤 오라고 했다. 수술 해 보니 헬기까지 타고 올 위급한...

언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에 부탁을 했냐고 기자회견을 하고 부산대병원에서 그런일이 없다고 잘라서 말하니 전국의사들이 민승기 교수 말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냥 허심탄회하게 있는 그대로 발표하지 그렇지 못하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옛날...

집도의인 민승기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에 따르면 이 대표의 상처는 왼쪽 목 빗근(흉쇄유돌근) 위 1.4cm의 자상(찔린 상처)이다. 이 대표의 상처를 두고 ‘1cm 열상’, ‘1.5cm 열상’ ‘2cm 창상 또는 자상’ 등의 주장이 제기됐는데 서울대병원...

Mun 민승기 서울대병원 명의만이 고칠 수 있는 찰과상.. 1.2센티 밤사이 1.4센티~~^^ 피떡도 파내고... ㅠ 정산 맞소ㅡㅡ 국민 알기를 지들이 자상이라면 자상이고 중환자라면 중환자라고 믿어라ㅡㅡ 지들은 공산당원 국민은 노동당원 권영두 국민혈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