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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민시우 숲에 가면 나무가 말한다 보고싶었다고 바다에 가면 파도가 말한다 힘내라고 비가 오면 빗방울이 말한다 기억하라고 안개가 오면 새들이 말한다 그리워하라고 꿈을 꾸면 엄마가 말씀하신다 사랑한다고 나도 크게 대답한다 더 사랑...

만나보는 영화 《약속》의 메이킹필름과 스토리, 그리고 민시우의 시를 만날 수 있어요. ㅡ 📺 유 퀴즈? yes #시인보호구역 #촉촉...#자기들을울린제주문학소년 신청 📩 https://han.gl/RTIuNT 엄마를 향한 동시집 『약속』 때: 2023.10.15.일.14:00 곳...

정회원 등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했다. 마음이 슬플 때는 행복한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신나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저만치 엄마가 걸어왔다. - 민시우의 동시집 《고마워》 에 실린 시 〈결심〉 전문 - 좋은 기억으로 가득 채우는 하루가 되시길....

비야 너도 슬퍼서 눈물이 내리는 거니? ​ 하지만 비야 너와 나는 어짜피 웃음이 찾아 올거야 너도 힘내! ​ <네 번째 일기> ​ 엄마! 오늘은 저번보다 벚꽃이 많이 진짜 엄청 많이 폈어요 ​ 저는 그래서 제가 죽을 때 봄이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엄마한테...

수 있는 영화였다", "자연과 대화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영화" 등 관객들의 따뜻한 감상과 함께 호평 어린이 시인' 민시우가 천국의 엄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약속'은 천국의 엄마에게 보내는 아홉 살 소년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레터이자, 영원...

되기까지 매일 저녁 아빠와 함께하는 기도 시간에 천상의 엄마와 나눈 동시와 편지글 모음이다. 가톨릭문화원이 공동 제작한...영화 제 초청작으로 선정되었고, 10월에 극장 개봉 예정이다. - 박유진 바오로 신부 가톨릭문화원장 [민시우 동시집|가쎄...

자신이 죽을 때는 봄이었으면 좋겠다고, 벚꽃을 좋아했던 엄마를 만나러 갈 때 벚꽃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어린 시인은...계속 살아갈것이다. 엄마와 약속한 그날까지 - 유퀴즈에 출연한 제주 어린시인 민시우를 보고나서 *민시우 시인, 네번째 계절

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신나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저만치 엄마가 걸어왔다. - 민시우의 동시집 《고마워》 - * 엄마는 마법사입니다. 아프고, 슬프고, 힘든 것을 엄마는 좋은 것, 행복한 것, 신나는 것으로 바꿉니다. 아무리 아프고, 슬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