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저녁 민씨네 부녀 간식입니다. 기꺼이 김씨 아지매가 간식 봉사를 했구요 느릇노릇 단호박 찹쌀 호떡입니다.

줍니다 운치있는 한옥 카페에서 항아리와 함께 진한 대추차도 한잔 마셨네요 나이가 아주 많은 보호수 은행나무 ~~ 정말 아름다운 한옥을 만났어요 민씨네 가옥입니다 ~~ 갈때마다 마음이 즐거워 지는 곳 우리네 옛 정서를 느끼며 걷고 싶은 인사동 입니다...

민씨네... 몇분이 추천하는 것을 보구 갔다 왔슴다.... 생각보다 되게 작은 곳이었지만 그런대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여... 사장님 되게 친절해 보였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친절하구 종업원인지 모를 언니 암튼 두분 다 그날 기분이 별루 였는지...

우선 다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민씨네가족이야기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민씨네가족이야기에 가입하여 등업을 요청하시면 등업되면 각종 자료보기 및 자료 올리기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팀 장민석 입니다!!! 금일은 민씨네 시상식에 뎅겨왔습니다!!! 대회(?) 에 참석한건 아니고... 단순히 코에 바람좀 넣고 오겠다는... 심보와... 경품에 눈이 멀어 뎅겨왔드랬습니다!! ㅋㅋㅋㅋ 풍성한 경품들.... 여기서 전... 꼬꼬면과...

넉넉함을 엿볼 수 있었지요 옻닭과 백숙, 서리태콩국수와 냉면을 만들어 파신다고 하네요 주말 틈이 나신다면 한 번 들러 그윽한 맛을 만나보심도 좋겠지요 민씨네농장 옻닭·백숙·서리태콩국수·냉면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삼율리 연락처 : 031.531.3793

인심좋은 민씨네청과 로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양산에 계시는 어머님을 뵌후에 부산을가서 동생들을 만나서 한가한 틈을 내보았습니다 고리원자력 부근의 바닷가 '간절곶"에서 남매쌍동이들과 한컷을....

9. 함귀철의 이름 대종사 한귀철(韓貴哲)에게 말했다. 『무척이도 가난하게 살았군요. 부귀 누리기가 소원이지요? 서울 민씨네는 싸래기 복을 지어 큰 부자가 되었다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사람이 영생을 두고 끊임없는 부귀를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