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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맘쯤에 우리 미호가 최고인기를 누리기 몇일 전이네여..ㅋ 저는 의류업을 합니다. 요즘 아주 비수기죠..-_-; 까페도 비수기이고 ㅠㅠ 민아씨가 얼렁 차기작을 해야 다시 성수기가 댈런지.. 작년 요맘때가 그립네여 ㅎㅎ 몸도 마음도 까페도 비수기...

민박. 민아민박 (032-834-0682) 섬 내의 물가가 비싸고 없는 것도 많다. 5. 문경 선유동과 쌍룡계곡 (신선 최치원이 머물던 별천지) - 선유구곡, 학천정, 대야산입구 벌바위마을, 용추폭포, 쌍룡계곡 , 사우정, 쌍룡터널, 우복동, 대정숲과 문경 석탄...

투덜거렸다. "민아가 너 오면 같이 먹는다고 기다리자고 해서 여태 기다렸더니 배고파 돌아가시겄다." "그랬어?" 현빈이의 주절거림에 신우는 모래사장에 앉으며 날 바라보았다. 나 역시 그런 신우의 옆에 조심스레 앉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이구...

꼭 챙겨서 사던 아이. “미안.” 갑작스러운 내 사과에 민아는 영문을 알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그리고 휴대전화...미황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 주차장에는 비수기라 그런지 차가 없었다. 미황사는 10년 전쯤 해남에 왔을 때 교통...

카이로스 -민아,금강,민국 반주 -2/15 1시에 연습함. -3/2 토요일 10시 30분 연습 예정 -성전에서 연습하는 것 좋음(연습 공간 찾기) -미사 때 기도 소리내서 하기 -기타줄 다 갈았음. -악기들 교사실 창고에 넣어둠. -일요일 회합 꼭 해야할 때 말고는 안...

저예요...민아^^ 잘 다녀왔습니다. 시드니 다녀온다구 주변에 누누히 얘기했건만, 다들 동남아 소식에 저보다 선수쳐서 전화해놓고는 다짜고짜 - "야~ 무사하면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해야지...걱정했잖아" 합니다. ㅠ.ㅠ 난 동남아 리조트 여행 싫어서...

역에서 정빈이랑 헤어지고 혼자서 야간열차 기다리면서 얼마나 긴장했던지,, 다행히 야간열차 그거 탈만 하던데요?ㅋㅋ 정말 비수기라서 그런지 3인실에서 저 혼자서 스위스까지 아주 편하게 갔어요! 그래서 챙겨주신 와인, 꼬냑잔에 따라 마신 후 아주...

민아구나!! ㅋㅋ 내가 모를 줄 알았지!! ㅎㅎ 먼저 취업을 축하해~^^ 그당시에 민아까지만 손님을 치르고 비수기라 며칠 여유를 찾을려고 했었다가 화산재땜에 런던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런던이 아수라장이었다. 그덕에 난 휴가를 반납하고 손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