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용학님 물건은 믿고 주문하게 되네요. 돌문어 2마리랑 민어횟감과 나머지 손질할 필요 없이 깨끗하게 손질해서 보내주셨어요...하니 넘 맛있고 민어횟감도 썰어서 먹으며 맛난 주말보냈습니다. 지금 서더리탕 끓이는데 대가리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되어야 민어라 일컫는다. 그 아래 급의 작은 놈은 감히 민어라 하지 못하고 소위 통치라 부르며 횟감으로 쓰지 않고 민어서더리탕이나 매운탕에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입맛을 돋우는 데에나 쓰인다. 부실한 식당이나 돈에 눈이 팔린 상인들은 가격이 싼 통치...

뼈는 깨끗이 헹궈 육수에 무우로 시원한 국물을 내고 뼈를 푹고와 냅니다 국물이 뽀얗게 나온 민어~ 맑은탕으로 끓여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만 맞추고 팽이버섯 쑥갓 대파 청양고추하나 썰어 국물 뒷맛이 칼칼한 민어서더리탕으로 보양의 마무리를 해봅니다

불리웠는데, 지금은 생선탕이면 모두 서더리탕이라고 하니 인생무상이다. 몇 년 전 숭의동 노란 대문 집에서 민어를 먹고 서더리탕을 시키니 너무 비싸게 팔아 그 다음서부터는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 발길을 안 했다.그 옛날에는 냉장 시설이 잘 안...

수산물유통센타에 있는 '영양수산'에서 민어회를 떠다가 증도 짱뚱어광장 주차장에서 야영하며 민어회를 맛있게 먹다. 민어 뼈로 끓인 서더리탕도 일미다. 민어 1kg에 2만 원, 여섯 명이 먹기에는 3kg이 적당하다. 회 뜨는데는 별도 있는데 1kg에 3,000원...

안 끓인것 입니다~ 마늘..고추가루를 풀어 줍니다.` 이렇게 서더리탕에 먼저 넣고 끓입니다~ 재료인데..양파는 않넣습니다~ 호박...넣어 끓입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맛이 있어요~ 이건 민어 회 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지요~ 채지는 갈치 속 젓으로 무친...

가격이 많이 내려줘서 민어회를 먹게됏네요~ 턱살구이 소금만 뿌려서 손녀가 다 먹었어요 서더리탕~ 따끈하게 마시니 뱃속이 편안 해지지요 인삼3뿌리만 넣고 푹~끓엿지요 손녀민어회 다 먹어고 밥은 안먹었어요 말복날에~ 잘 먹었습니다~

민어회를 먹기로 햇습니다. 친구들은 울집으로 와서 밥해먹기를 좋아합니다. 나는 음식만들기가 취미니까요. 가락시장에서 3.2...7킬로 이상되어야 맛잇다는데 넘 커서요. 값도 비싸구요. 서더리탕이 아주 맛잇엇는데 바쁘다보니 사진을 못찍엇네요. 고추...

특별한 맛......회중의 회 같습니다 막썰어회 한사발~~부레도 맛보았습니다...독특한 맛... 치즈맛 비슷도 하네요 민어알을 비롯... 민어서더리탕일까요...담백하고 고소함이 진동하는 매운탕입니다 몇년전 가보았던 회산백련지 동양최대의 연밭으로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