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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하문(不恥下問)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시호를 문이라고 한 것이다.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文也:민이호학 불치하문 시이위문야)” 라고 대답했다. ‘불치하문’은 바로 공자의 이 말에서 유래한 성어로, 진실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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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호학 불치하문敏而好學 不恥下問 /논어 이야기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공문왈 공문자하이위지문야? 자왈 민이호학 불치하문 시이위지문야 子貢問曰 孔文子何以謂之文也? 子曰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 이 문답의 주인공은 춘추시대 위나라 대부 공어孔圉입니다. 공어는 살아 있을 무렵, 학문을 좋아했고 매우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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敏而好學 不恥下問(민이호학 불치하문) 202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敏而好學 不恥下問(민이호학 불치하문) 지인(知人)의 서재에 ‘위의 글’ 안중근 의사 유묵이 걸려 있었다. 같이 동행했던 친구가 그 뜻을 나에게 묻기에 ‘일을 영민하게 처리하고 공부하기를 좋아하며, 아래 사람에게 물으면서도 수치로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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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貢問曰 孔文子 何以謂之文也 子曰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자공문왈 공문자 하이위지문야 자왈 민이호학 불치하문 시이위지문야) - 論語(논어) -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貢問曰 孔文子 何以謂之文也 子曰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자공문왈 공문자 하이위지문야 자왈 민이호학 불치하문 시이위지문야) 자공이 여쭈었다. ”공문자는 무엇 때문에 ‘문’(文)이라는 시호를 받게 되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