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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씩 들어섰다. 갈색 앞치마를 두르고 흰색 위생모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밥을 푸면, 민일영 전 대법관이 따뜻한 카레를 얹었다.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오후 2시 마지막 배식자가 밥을...

증거인 고소,고발인13.정재호 사건 쟁점 - 대법원 재심 허위 판결문 관련 재판장 피의자4.박보영(전대법관), 주심 대법관 피의자5.민일영(전대법관) - 민판련 출신, 대법원 상고심 허위 판결문 관련 피의자6.김소영(전대법관) - 민판련 출신, 피의자8...

1. 목적 사법개혁, 사법피해자구제 및 민일영대법관 축출 2. 일시 2009.10.1- 2009.10.28 ( 1개월 ) 3. 질서유지인 강달호, 최종주, 김종현, 방성일, 남무순, 유미자 이상 6명 4. 동원장비 방송차량외 차량3대, 엠프, 스피카 2대, 휴대용 확성기 1...

“엄청난 문화적 충격”민일영 대법관 작성일 2010-10-05 15:09:35 (박제균 앵커) 사법부의 최고기관인 대법원 하면 딱딱하고 엄숙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 대법관이 흥겨운 우리 가락을 배우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어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