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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돌던 민정수석도 심각했고 헌법재판관 2인 중 1인이 여성이 될 가능성 높은데 나도는 이름 중 하나가 윤대진 와이프라고

김조원 민정수석은 작년 말 노 실장의 다주택자 처분 권고 직후부터 "다주택자를 왜 범죄자 취급하느냐"며 일부 참모와 언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과 송파에 아파트를 갖고 있는 김 수석은 최근 송파 아파트를 처분키로 하면서 청와대 잔류 가능성...

前 수석대변인은 이날 사건이 알려진 이후 처음 입장을 내고 “고소인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성추행·성희롱은 없었다”며 “(성추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노래방을 가자고 앞장선 건 고소인”이라고 말함. [정부] ▶정부와 대만 통계청 자료를 분석...

오늘 매불쇼에서 언론에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있더라는 질문에 박은정 의원 : 법무장관은 대통령의 의지를 잘 반영 할 수 있는...안된다" 라고 말하는데 정말 감탄했네요 그리고 민정수석에 말이 많은데 검찰에서 흘린 찌라시 같다고 절대 그런 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