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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평준화 정책에 따라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면서 민족사관고등학교또한 일반고로 전환되는데 그렇게 되면 민사고의 설립취지가 사라지게 됨으로 사실상 폐교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뭐 이참에 대학 평준화도 합시다.

“끝내 문닫는다면…” 민사고 출신 민사고 선생님, 폐교에 답했다 - 조선일보 (chosun.com) “끝내 문닫는다면…” 민사고 출신...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한복을 입고 영어를 쓰는 그 학교다. 늦은 밤 기숙사가 강제 소등되면 화장실이나 복도 불빛으로...

net/v/20210505014312851 '4년 뒤엔 자진 폐교밖에'..민족사관고 존립 위기 [앵커] 국내 대표적인 자율형 사립고인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존립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4년 뒤 일반고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학교 법인은 일반고로 전환되면 자진 폐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