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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학교 교사◇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사관학교 교사◇ -- 받은 글 -- 2022년 별세한 전북 김제출신 파스퇴르 고 최명제 회장은 2010년 회사 매각전까지 1000억원을 민사고에 투입하여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금은 파스퇴르 유업이 매각 되었지만 민사고 운영에는 최회장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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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 이상하다 했더니.. 좌파들 함정이었다네요..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다고. 말로 한건데... 그게 공중파 뉴스까지. 그리고 학폭한 학생이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다고.. 팩트는 민족 사관학교 다니면서 절라도에서 온 학생들하고 518 얘기하고 제주에서 온 학생들하고 43 얘기하면서 논쟁한걸 좌파애들이 그리고 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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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순신 변호사 자녀, 민족사관고 재학 당시 생기부 허위 기재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20230414154549068 [속보] 정순신 변호사 자녀, 민족사관고 재학 당시 생기부 허위 기재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모씨가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 당시 저질렀던 학교폭력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정 씨가 출석정지 기간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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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과 그의 아들 정윤성, 전 깡패라고 봅니다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 조선일보 기사 헤드라인 > 그의 아들 정윤성의 과거 민족사관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과 이에 대한 학교의 강제전학 처분에 불복해 정순신 당시 검사 측에서 행정소송 등 조치를 취했던 것이 깡패 같은 짓이고, 깡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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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7일 '정순신 아들 학폭' 관련 민사고 방문…국면 전환 시도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한귀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과 관련,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민주당은 민사고를 시작으로 경찰청과 반포고 등을 찾아 정순신 논란 재점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