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열린시조학회, 민족시사관학교 무크지 창간호 <해거름 바다행전> / 2009-02-26 09:34:31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단법인 열린시조학회, 민족시사관학교의 무크지 창간호 <해거름 바다행전>이 2009년 2월, [책만드는집]에서 나왔습니다. '책머리에'는 이규보, 맹자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의견들을 적은 후 "...... 문학은 시대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그 시대의 다채로운...
-
무크지 창간호 2009 [해거름 바다 행전]열린시조학회.민족시사관학교 201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크지 창간호 2009 [해거름 바다 행전]열린시조학회.민족시사관학교 - 대담 시조, 확장과 팽창을 위한 문신文身 박 지 현 시인 / 이 교 상 시인- 대담 약력 (박지현) 부산 출생. 2001년 서울신문 .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눈 녹는 마른 숲에』 등...
-
2016년 13호/ 정형시학 겨울호/ 열린시조학회∙민족시사관학교 201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의 봄/ 이정환 수선화 향기로 몰려오는 파도 소리 꽃은 어디에도 보이지를 않는데, 모래톱 자근자근 밟는 봄의 희디흰 발목 ********** 밥상머리 이야기/ 하순희 먹다 만 것 같은 수박 속살을 보면 농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하셨지 둥글게 맺히는...
-
2010 학술 세미나 시조의 형식미학과 현대적 계승- 열린시조학회.민족시사관학교.문협영광군지부.칠산문학회주최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8월 20일 오후 2시 장소 영광군 한전 문화회관 제1부 -현대 시조의 특성과 장르의 다양성/박철희 -시조의 아버지像과 그 현대적 변주/김학성 -단시조의 깊이와 아름다움/장경렬 -정형률, 그 깊이의 시학/박기섭 -21세기 시조 창작의 일 방향 고찰...
-
시조 세계화를 위한 몇 가지 제안 / 이지엽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협 평생교육원 권갑하 ***-****-**** 서울/경기 일반인 광주교대 연구실 염창권 ***-****-**** 광주 시인.일반인 민족시사관학교 윤금초 ***-****-**** 전국 시인.일반인 이화 시조 동인 정희경 ***-****-**** 부산 일반인 시목 시조 동인 최성아...
-
<정인보> 조춘/첫정/여수에서/백마강뱃속에서/난화사삼첩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사관 확립을 위한 대표적인 논문이다. 광복 후 1946년 우익(右翼) 민족진영 문화인ㆍ문필인들의 집결체인 전조선문필가협회(全朝鮮文筆家協 會)] 창립에 참여하여 초대 회장이 되었고, 이어 국학대학장(國學大學長),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초 대 감찰...
-
사화경님 중앙시조 백일장 장원소식입니다.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예 시조 당선작을 접하고 나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 어떤 자신감 같은 것도 있었고요." 그러다 올 초 우연한 기회에 '민족시 사관학교'를 알게 됐다. 시조계 원로인 윤금초 선생이 운영하는 시조 아카데미다. 심사 뒤 알게 된 일이지만 이번 달 장원과...
-
[신춘] [2009 동아일보신춘당선작]시조 ‘연어를 꿈꾸다’ -김영희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이지엽 선생님, 처음 시조를 접하게 해준 주영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격려와 관심으로 용기를 북돋워준 민족시사관학교 선배 문우들, 함께 습작한 친구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헛헛한 세상과 쓸쓸한 영혼들을 달래줄 수 있는 글...
-
현대시조 100주년 기념 좌담회 - 현대시조의 쟁점과 전망 / 김민정 201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창작에 관한 강의법 등의 개발하고 교육청등과 협의하여 보급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본다. ○시조 교육프로그램(민족시 사관학교 등) 시조이론부터 시작하여 시조창작에 이르는 내용의 시조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두...
-
초대 이벤트- 한겨레 작곡가 협회 창립 연주회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 주최 : 한겨레작곡가협회, 열린시조시학회 공동주최 주관 : 예나아츠 http://www.yenarts.com 후원 : 민족시사관학교 협찬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금남목재 회원권 : S석 30.000 원/ A 석 20.000 원 공연문의 및 예매: 02)6203.4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