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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면 본인 재판을 생중계하라고 할 것이고 떳떳하지 못하면 이재명 및 민주당 생중계 불가 요청할 것이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라스 웃음 나옴... 국민을 개돼지 보고 있는 쓰레기 더불어민주당 싫다. 재수 없다. 나흘 앞 이재명 선고 '생중계 요구'에 민주당 '발끈'…"본질 흐리는 정치 의도" https://v.daum.net/v/20241111135919268 나흘 앞 이재명 선고 '생중계 요구'에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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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망해가던 민주당을 어떻게 살렸고, 민주당은 되살린 민주당을 다시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txt(스압이지만 읽는거 추천)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민주당 지지층은 거의 모두가 문재인의 방향에 공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신임 투표 결과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결과가 나오면 지들 체면,입지 더 좃될까봐...) 그래서 문재인은 다시한번 당을 믿고 재신임 의사는 철회하고, 자신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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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웃음이 나는 신격화이지요 1970년 무렵 북 교과서에도 실렸고, 누가 이를 의심하면 죽을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몇 년 전 노동신문은 “사실 사람이 땅을 주름 잡아 다닐 수는 없다”며 축지법이 허구임을 고백했지요 김정은이 “세 살 때부터 사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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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_제277차 최고위원회 회의<멋대로 하지만 법대로>(2024.07.12)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 회의 정청래 최고위원: 윤석열 정권은 멋대로 하지만 민주당은 법대로 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이 14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200만 명은 될 것 같습니다. 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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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성민 정치의 재구성]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이대로 가면 나홀로민주당 된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지도 회의적이고요. 게다가 공익에 헌신하는 마음이나 국민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진정성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아요. 지난 대선 때도 얘기했지만, 대선 후보들이 흙탕물 튀기는 네거티브 캠페인은 많이 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와 국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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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_제176차 최고위원회 회의<국정감사 맹활약 5인방을 칭찬합니다.>(2023.10.25)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 회의 정청래 최고위원: 대중의 이슈를 대중의 언어로 대중에게 직접 말하라. 국정감사에서 맹활약을 하고있는 우리 당 국회의원님들을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수원지검 2차장검사의 각종 비리 의혹을 지적한 법사위 김의겸 의원, 김승희 대통령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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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 대통령 지지율 33.5% 3주연속 하락, 국민의힘도 3주연속 동반 하락 .. 민주당은 과반 육박!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무회의에서 의장 자리에 앉아 모두발언 형식으로 ‘대국민 담화 수준’을 읽는 경우는 처음 봤다. ● 박정희만큼의 공감 능력...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봤어야 한다. 그것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수십 번 읽었다는 ‘설득의 심리학’ 같은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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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이해찬이 민주당 망가뜨렸다, 이재명은 대선 포기해야”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회의할 때마다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할 말을 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도 타협은 안 했죠? “정치는 국민 통합이 목적...속으로 밀어넣었죠.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결국 민주당이 조국 사태를 사과했어요. “통렬한 반성과 절절한 사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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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민주당 빼고 다 행복한 전략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권도 웃음 참으며 표정 관리 문제는 단 하나, “민주당만 불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 수입 반대 국민서명운동 발대식에 참석하며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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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 민주당 돈봉투 '9400만원'…어디서, 누구로부터 나왔나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획회의에서 '경쟁 캠프에서 300만원을 뿌리니 우리도 그 정도 돈을 주자'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가 보관하던 자금 중 3000만원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거쳐 윤관석 의원에게 흘러간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윤관석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