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지역위원장 인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부산시의원, 서태경 전 청와대 행정관까지 3명의 후보가 경선에 돌입하며 복수 신청자가 몰린 금정과 해운대을 지역구는 인선...민주당 부산시당 지역위원장 단수 확정자> 부산시당 부산진갑 서은숙 부산시당 북갑 전재수 부산시당 북을 정명희 부산...
-
부산 국힘당 대표경선 전당대회를 보고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어주나 말이다. 이재명은 하낫도 겁안날 것이다. 부산 당대표 경선에선 부울경에 108석으로 개헌 탄핵 저지선 200석을 막아...자신한단 말인가? 안철수 외 4명은 채상병특검은 이재명의 민주당쪽에 붙겠다고 했다. 부정선거 얘기는 한놈도 없다. 한동훈...
-
민주당 경선일정 모음 (3월 3일 ~ 13일)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경선 일정> ※ 이틀 일정은 100% 국민경선, 사흘 일정은 당원 50% 여론조사 50%의 국민참여경선입니다. 국민참여경선은 이틀 동안 걸려오는 전화로 투표하고, 셋째날은 전화를 받지 못한 권리당원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날입니다. ■3...
-
민주당 수원정 경선, 김준혁 승리…박광온 패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역 전혜숙 탈락) 서울 강북을 : 박용진, 정봉주-결선 서울 은평을 : 김우영 (현역 강병원 탈락) 부산 해운대을 : 윤준호 부산 사상 : 배재정 부산 중영도 : 박영미 인천 중강화옹진 : 조택상 인천 동미추홀갑 : 허종식 광주 광산갑 : 박균택 (현역...
-
민주당이 1석만 가져간 부산과 0석 대구의 차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후보들의 필살기 읍소 전략 저 중에 센터 차지한 서병수만 나가리 그래도 대부분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40%이상 가져갔고 박빙지역도 많이 생김 경선 통과=본선 당선인 지역의 읍소 전략
-
민주-진보 '지역구 단일화' 결론은 대부분 민주당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 모음- 민주당후보없는 지역구 필독🚨)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19일 서울, 경기 등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 부산 연제에서만 진보당 후보가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에 승리해 본선에 나간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호남과 대구·경북, 울산 북구를 뺀...
-
문재인은 망해가던 민주당을 어떻게 살렸고, 민주당은 되살린 민주당을 다시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txt(스압이지만 읽는거 추천)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경선 후보자의 도덕적 검증 기능 강화 2. 국민공천단 꾸려 국민에게 공천권 드리기 3. 여성 ․ 청년 ․ 장애인 가점 20%에서 25%로 상향 4. 여성의무공천 30%를 달성 5.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비율 남녀 동수 구성 6. 비례대표 당선우선권 여성 50% 배정...
-
[칼럼]‘총선 175석 민주당 오만의 극치’ 국민이 수습냐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장 경선하지 않고 윤석열 탄핵 위해 추미애 지정 민주유공자법 다수당 권력 이용 자기들 배를 채우겠다는 혈세 도둑질 법으로...6개 특검법 민주유공자법은 경찰관 7명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동의대 사건, 반국가단체 판결을 받은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
-
'보수 양분' 부산 수영…유동철(민) 39.4%, 정연욱(국) 26.7%, 장예찬(무) 24.2%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net/v/20240401104605652 장예찬, 부산 수영 보수 단일화 제안‥"거부하면 민주당 편"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수영구 후보가 "보수의 승리를 위해 조건 없는 단일화 경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
-
"민주당 대선 패배 최대 책임자는 이재명" 32.8%…이낙연보다 5.5%P↑ [데일리안 여론조사]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한 가장 큰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32.8%가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를 선택했다. 이어 △당시 이낙연 (경선) 후보 28.4% △문재인 전 대통령 17.8% △조국 전 민정수석 6.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