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주당 여성위 "현근택 성희롱, 철저 조사·엄중 조치 요구"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계를 n.news.naver.com 현근택 부원장은 지난달 29일 밤 성남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시만단체 송년회에서 민주당 성남 지역 정치인인 이석주 씨의 수행비서로 일해 온 50대 여성 A씨에게 ‘너네 같이 잤냐’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한다. 현근택은...
-
민주당 DNA 바뀐다… '급진파' 한총련∙통진당 세력과 연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총련 출신이 대거 뛰어들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는 강위원 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오른쪽)---- < 강...정의찬 당 대표 특보(남총련 6기 의장), 성남 중원의 이석주 전 경기도청 갈등조정관(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부산 해운대...
-
“너희 부부냐?” 경찰, ‘성희롱 발언’ 민주 현근택 검찰 송치 예정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4·10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의 현근택이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모욕...밝혔다. 앞서 전 민주당 성남중원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 이석주씨의 여성 수행비서 A씨는 지난 1월 24일 현근택에 대한 고소장...
-
축하! 축하! 이석주 서울시 의원 재당선!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가운데 싱가폴에서 평화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국민들의 정서가 더불어민주당으로 기울어져버린 가운데 이석주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2번을 달고 빨간 옷을 입고 나오게 되었으니 그 향방을 가름할 수가 없었다...
-
현근택 성희롱 논란, 野지역정치인 여비서에 "너네 같이 잤냐"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근택이 같은 당 정치인의 수행비서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성남 지역 정치인인 이석주씨의 수행비서로 일해 온 50대 여성 A씨는 지난 연말 술자리에서 현 변호사로부터 부적절한 얘기를 들었다...
-
Re: [RPG] 무궁화와 목란화 - 캐릭터 시트(24.07.03)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민주당이란 이름으로 공개적인 정당 활동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관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석중은 38선을 넘어 월북하고 말았습니다. 노동조합을 부정하고 어느 정도의 국가 주도 시장경제를 지지하면서도, 또 조선노동당이 아니라 인민위원회가...
-
야권 192석 대승…탄핵 의석엔 못 미친 '미완의 심판'/총선 끝나자 발표된 '국가결산'…나랏빚 1127조원 '역대 최대(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민주당도 이재명과 함께 사라져야 됩니다! 새로운 통일시대 정치를 준비해야할 시기입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411103956148 총선 끝나자 발표된 '국가결산'…나랏빚 1127조원 '역대 최대'(종합)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
이재명發 운동권 청산론: 86운동권 진자리 한총련.통진당 점령, ‘대권 방탄무사단’ 탄생 예고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거져 출마를 포기한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상근부본부장으로 임명...또 남총련 6기 의장인 정의찬은 당대표 특보가 됐고, 이석주 전 경기도청 갈등조정관(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윤용조 전...
-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
[보도자료] 30일 개통예정 GTX, 수도권에 미칠 영향 진단 토론회 개최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민주당, 강북)과 함께 GTX-A 노선의 개통이 수도권 교통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진단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과제를 살펴보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6. 언론의 많은 관심을 요청한다. - 서울시 교통현안 연속토론회 - <제1차> GTX 개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