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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이해찬이 민주당 망가뜨렸다, 이재명은 대선 포기해야”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죠. 이해찬은 민주당만이 선(善)이었어요. 저쪽은 악(惡)이니 우리는 뭘 해도 다 익스큐즈(양해)가 되는 거죠.” -어땠나요. “그때 찍힌 사진들을 보면 전부 표정이 굳어 있어요. 회의할 때마다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할 말을 할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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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일타강사 유시민“이번 총선은 기존 정치문법으로는 설명이 안돼!”2부-민주당의 공천과 소속 유력정치인들의 심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민주당내 유력정치인들 공통적 심리를 보면 이런 것 같다. ”내가 남을 비판하는 것은 나의 자유고 남이 나를 비판하는 것은 못참아“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의 경우: 나(유시민)에게는 대학생 때에는 우상같은 존재였다. 여전히 좋아하고 동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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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_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총선 필승 결의대회<전국 노인위원회 총선필승 대회>(2024.02.28)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하지 않고 그 시대시대 마다 그 민주당의 깃발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이해찬 대표가 그래서 당원들로부터 존경받는 겁니다...위원장님 같은 그런분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20년 후면 나이 80이 됩니다. 그때 제가 노인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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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별명조차 징그러운 해골찬인 이해찬 정말 더럽게 버럭댄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파인 민주당에게 한번 속았기 때문에 두 번 속지 않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데 국회의석 300석 중에서 200석을 차지하겠다니...국가인가! (하략…… ) 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버럭 이해찬의 같잖은 짓거리가 하도 가소롭고 뜬금이 없이 지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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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망구 종북 주사파 사기꾼이 근거도 없이 여론 조작용 사기 치고 있음ㅋㅋ.선거 사기꾼...불러온 값을 하니?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이해찬,망구 종북 주사파 사기꾼이 근거도 없이 여론 조작용 사기 치고 있음. ㅋㅋ.선거 사기꾼...불러온 값을 하니?승기...선거20일전 여론 조사.그것도 사기여론 조작 여론 조사.민주당 당골 메뉴잖아? 네놈들은 여론을 조작한것 다 알지? 업체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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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집권론’ 이해찬, 이번엔 “과반 넘느냐, 180석 먹느냐가 관건”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했다. 이해찬 고문은 문재인 정부 초기 당 대표 경선에 나섰을 때 “20년 집권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고 말했고, 대표가 된 이후엔 “앞으로 민주당이 대통령 열 분은 더 당선시켜야 한다” 고 언급하며 ‘민주당 20년 집권론’, ‘50년 집권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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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김종인 이해찬 없이 선거 치를 수는 없나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는 유정회 국힘당에선 굿을 할 무당이 필요한건데,,민주당 이해찬이야 좌익에서 계급이 높으니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국당장은 *된거다 답글작성 5 0 거지 2023.11.08 07:00:57 나이를 먹었다는 그 자체는 비난이나 혐오의 이유가 될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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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감추고 불태웠던 건 대체 무언가?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42:41 이해찬이 같은 놈이 야권 대부? 그러니 지금의 야당 놈들 수준이 이 모양이지. 잡견들의 뿌리는 영원히 잡견이지 명견이 될 수는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pgbmy 2023.11.27 09:07:48 민주당의 근본적인 사상과 이념적인 행동양식을 해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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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집권론의 이해찬 22대 총선의 180석 낙관론으로~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랑 나이차이도 별반없는데 저보다 이십년은 삭아 보이는데 ~ Jy Park 맛이 살짝 간 사람. 정명기 Jy Park 살짝 간게 아니고...결정하는게 아냐 ^^ 임태규 더이상,국세빨지말고,꽝주,419로가라 Alex Kim 민주당 이라는곳에 " 꼴통 빈 인간들 수두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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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의 86운동권을 척결하라는 격문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진론은 나이와 이념을 뛰어넘은 민심의 요구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86세대 운동권이 군사 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쟁취하는 데 기여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민주화는 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해 함께 이뤄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