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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한동훈-김건희 문자에 이어 밀실공천 논란까지 '점입가경'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당 대표 후보들이 무대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점차 이전투구 양상으로 전개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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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발악...이제 이재명의 최후가 보이는가.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전당대회 송영길 후보측에게 전달됐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당장 윤관석 의원과 강 전 협회장을 긴급체포해야...인간들이 더 죽어나가기전에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를 지원하며 방문한 일광(日光)횟집마저 “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