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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원외 '친명'은 경선행 - 일요서울i [일요서울 l 박철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일 4차 공천 심사 및 2차 전략공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민주당은 현역의원 6명의 단수공천을 결정한 가운데 전략 선거구인 경기 수원무·용인을·대 www.ilyoseoul...

본격적인 심사 평가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부적격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공천이 원천 배제되는 ‘4대악 범죄’의 경우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 마약범죄다...

그나마 이 문자 내용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들통나지 않았다면 현 부원장은 이미 공천 심사를 통과했을 공산이 크다. 민주당은 지난해 성희롱과 2차 가해 등을 공천 부적격 기준에 포함한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 부원장과 강 특보 논란에서 드러나듯...

위원·권리당원 합산 찬성 72.07%…내년 당내 경선 적용 21대 총선 이어 국민 참여 경선 원칙 학폭·2차가해·갑질 등 공천심사 10% 감산 더불어민주당이 8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내년 22대 총선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