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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본 민주화의 경제적 가치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진국에서 무너진 배경은 부패인데 부패를 견제할 민주화 시스템의 발전의 부재였죠 실제 몇년전에 해외 투자은행이 나라민주화 지수와 부패견제할 시스템이 발전할수록 경제성장율이 올라간다는 것을 발표 하엿죠 미국 최근 발표 미국이 frb가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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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석열 대통령에게 닥친 조용한 위기, 이를 뒷받침하는 「레임덕 지수」는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화 지수라고 불러보고 싶다. 이 수치가 크게 플러스라면 여당 의원들은 인기 있는 대통령 지지를 이용해 자신의 지지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이 숫자가 마이너스라면 여당 의원들의 지지율은 비인기 대통령으로부터 악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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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주화 가능성 있나요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 동티모르는 민주주의 지수가 높고 몽골은 됐으므로 중국 민주화는 안해서 어렵다고 하는거지 중국 민주화 절대 못하는거는 아닌가요? 저는 중국이 민주화되서 중화민주공화국으로 바껴서 비호감이 아닌 중국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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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맥이고 권력자랑이라도 했어? 아니면 대통령실 갤러리에 윤카보다 건카 사진이 훨씬 더 많기라도 하냐? 그럼 언론자유도 민주화지수 다 급락해서 독재화 중이란 평을 받길 하냐? 건카랑 건카 가족들 땅 사놓은 양평에 고속도로 원안 바꿔가면서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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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연구기관 "한국, 민주화→독재화 전환 진행"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화→독재화 전환 진행"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에서 한국을 “민주화...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 연례보고서 179개국 자유민주주의 지수 산출 韓 28→47위 "尹 정권 들어 하락 前정권·야당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