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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수배, 민노총 간부, 민중당 대표도 비례 당선권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 2024] 국보법 수배, 민노총 간부, 민중당 대표도 비례 당선권 민주 위성정당 비례후보 6명 확정… 민주당, 당선 안정권에 배치 약속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자 장진숙 , 전종덕, 손솔(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위성 정당에 참여하는 범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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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 국보법 수배, 민노총 간부, 민중당 대표도 당선권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민주당의 위성 정당에 참여하는 범야권 군소 정당들이 5일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진보당 후보로 선출된 인사중엔 옛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하던 인사들이 포함됐고, 민주당에서 탈당한 인사도 새진보연합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이 야권 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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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수배, 민노총 간부, 민중당 대표도 비례 당선권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Q5QFGMDTU5CF7OTSMTMC7RXEWM/?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witter-post&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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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野는 ‘친북’ 그대로, 與는 또 尹·韓 충돌 기류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왔다. 11번 전종덕은 내란 선동으로 유죄를 받은 이석기(통진당) 사면·복권을 주장했다. 15번 손솔은 통진당 후신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냈고 주한 미 대사관 관저 난입 시위를 ‘정의로운 투쟁’이라고 했다. 민노총 위원장 시절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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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 “서초동으로 갑시다” 호소문 발표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 “서초동으로 갑시다” 호소문 발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가 2일 ‘서초동으로 갑시다’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은진 공동대표는 호소문에서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