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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새 과사 뜸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푸쵸。 유치원 생파 사진이라고 하내요 (근엄) 초코케잌...김밥산과 새코미 요구르트까지... 끝내주는 생파를 즐겼군요... 훌쩍 커버린 샤넬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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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민지언니에게😊 (27) 2019.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프롬 씨스 글을 봤는뎅 언니가 햇살때문에 찡그리셔도 이쁘시더라구용,,😭 어쩜그리 이쁘신건지.. 언니! 과사도 올려주세오ㅠㅠ 언니의 과사가 보고싶슴미댜,, 갑자기 소원이 생겼는뎀.. 제 소원은 언니에게 반말을 듣는거랍미댜! ((말하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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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원천무효][샤이니]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민호야빂이예요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은 과사도 있었찌만 누나느 키핑해 둘 수 잇어요 솔지깋 ㅏ우리 민호가 막 라디오하고 인터뷰엣 ㅓ랩 하구 그럴때 누나느 하도 막 발음 굴리는 권지용하고 동굴에서 서식하는 탑때문ㅇ[ㅔ 좀 민호의 랩에 무리수를 뒀어요 그러다가 누나는 연사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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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개강공지 1 (실습일정 확인)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갈민지 정이슬 전혜인 노인정신 보건센터 Ⅰ 서신애 신현정 박슬기 오혜진 김나연 박민지 김나연 박민지 백초원 정은채 박주희 전승훈 노인정신 보건센터 Ⅱ 이지원 전보배 유소연 하유선 공윤지 김보윤 황은애 정은결 김지원 박지영 김가윤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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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몽이 혜진언니에게 쉰여섯번째 ♡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과사도 러블리하네 🌸 언니얔ㅋㅋㅋㅋ 나 진짜 바본가봐요ㅠㅠㅠ 바보몽ㅠㅠㅠ 쉰여섯번째였는데 쉰일곱으로 건너뛰고ㅋㅋㅋㅋ 앞으로 이런 실수하면 진짜 바보몽이라고 불러줘요ㅜㅜㅜ 언니한테 그런소리 들어도 좋아할거같아욬ㅋㅋㅋㅋ 아까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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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래..정말 오랜만에.. 200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와 민지가.. 아마 고딩들은 모를꺼다.. 그렇게 목숨걸고 공부해서 붙으려는 대학의 실체가.. 이렇게 붕떠 있는 허상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내가 무슨 말이 하고파서.. 이렇게 글을 써내려온건지?.. 요즘의 내 생각들과 이 글의 꼴이 똑같네.. 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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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짜 좋았겠다.. 나두 휴가..ㅠ.ㅠ 200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과사에 발목이 잡혀 있으니까 움직이지도 못하고.. 다음주에 부모님 오신다고 해서 근처라도 가려고 했더니.. 조교언니가 먼저 휴가를 내는 바람에.. 난 담주내내 학교나와야해.. 덕분에 부모님은 서울에도 못오구.. 난 왜 인생이꼬이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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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에서 심심해서....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꼽는 다면?? 없지~~^^ 16.부티나게 생긴 사람은? 미안... 내가 울동방 아들 이름을 잘몰라서리^^ 17.애교가 많을거 같은 사람은?? 민지 아님 원진이..... 18.꼴초인 사람을 꼽는다면?? 나는 꼴초가 아닙니다. 19.깡이 쎄서 싸움 잘할거 같은 사람은??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