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주 韓流] 반세기를 넘어 아직 다 아물지 않은 상처! 민청학련 50주년 기념 회원토론회 개최.민청학련동지회, 70년대 민주화운동사 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 韓流] 반세기를 넘어 아직 다 아물지 않은 상처! 민청학련 50주년 기념 회원토론회 개최.민청학련동지회, 70년대 민주화운동사 다시 써야 고희 넘긴 피해자들, 회원토론회 개최로 재평가 공론화 시도 초심으로 돌아가 <민중,민족,민주선언> 정신 실천...
-
(개미뉴스) 민청학련동지회 등, “국회는 유신 원천무효 의결하라!”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청학련동지회 등, “국회는 유신 원천무효 의결하라!” - 개미뉴스 ‘겨울공화국’ 시청, ‘박정희 신드롬’ 강연, 1∼2세션 순차적 토론진행사회경제개혁과 정치혁신은 공감, ‘강조점’과 ‘범위’ 등은 이견!... www.antnews.co.kr (개미뉴스...
-
연 재 4장 이재문과 여정남 ⑨ 민청학련과 인혁당 재건위 사건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장 이재문과 여정남 ⑨ 민청학련과 인혁당 재건위 사건 [연재] 안영민의 「아버지, 안재구」 (39) 1973년 11월에 터져 나온 경북대 학생들의 반유신 투쟁에 고무된 재야와 종교계를 중심으로 12월부터 ‘개헌 청원 100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연일...
-
수위 높인 원희룡 “韓 이모부 민청학련 주동자”…한동훈 “이걸 끌어들이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위 높인 원희룡 “韓 이모부 민청학련 주동자”…한동훈 “이걸 끌어들이나” (daum.net) 수위 높인 원희룡 “韓 이모부 민청학련 주동자”…한동훈 “이걸 끌어들이나” (시사저널=이원석 기자) 두 번째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TV토론회에서...
-
정태춘 - 92년 장마, 종로에서 (20240530 민청학련 50주년 행사)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530 조계사에서 열린 민청학련 50주년 기념식에서 정태춘선생님은 떠나가는 배, 5.18, 92년 장마 종로에서 부르셨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k9HkTYlrAs 유튜브에 전체 실황도 있네요. https://www...
-
광주사회운동에서 민청학련 세대의 역할으로 학술대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사회운동에서 민청학련 세대의 역할으로 학술대회를 하였습니다. 해방 후 암울한 시대에 선배님들의 강고한 투쟁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가 민족해방과 민중생존권 확보 투쟁에 전망을 열어제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연 후기 2024.11.03.] 남산 민주 인권의 길 1차 시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를 선정할 때도 이야기와 맞는지 좀 더 생각하고 적정한 단어를 사용하자 (공비가 무었인지 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민청학련 사건으로 연류된 이철 선생님이 내가 아는 일본에 계신 이철 선생님이 아니였고, 하야시 곤스케의 한국이름이 임권조라...
-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투병 끝 별세 → 향년 78세. 경남 밀양 출생, 마산공고-서울법대. 전태일 계기 운동권 투신.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민청학련사건, 청계피복노조 사건, 민중당 사건 등으로 9년간 수감 생활, 12년간 수배 생활. 말년에 들어서 극적인 보수 전향. 7...
-
부마 항쟁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묵시키려는 파쇼적 방향의 길로만 나아갔다. 그 내용의 대부분이 날조되거나 턱없이 과장된 '2차 인혁당'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 그리고 정치질서에 대한 국민적 결단의 자유민주적 전제가 될 토론 그 자체를 억압하려 한 일련의 '긴급조치' 등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