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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인간세상을 떠나 나홀로 폰도 잠자는 높고 깊은 곳에서 2~3일 쉬다 왔습니다. 작년 겨울에 눈이 많이와서 나무들이 활처럼 휘고 꺾기고 부러지고 뿌리채 뽑힌 나무가 많네요. 작년 겨울에 사람들은 눈구경들 간다고 신들내고 했는데 한쪽이...

맛잘알 ㅇㅈ

능이.송이 버섯은 끝나고 아니 끝난게 아니라 기온상승으로 버섯발생하는 환경이 파괴되서 나오질 않아 포기하고 단풍구경 삼아 폰도 안되는 멀고 먼 곳으로 단풍여행 다녀왔습니다. 멋진 풍경에 여기저기 간섭하며 셀카놀이 하는데 하얀 나무에 검은 혹이...

민초의 목소리 / 엘라 윌러 윌콕스(1850~1919) 아! 민초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은 때가 오기를 바라며 부르짖는다. 선남선녀여, 그들의 애처로운 호소에 분노가 도사리고 있음에 유의하라. 땅을 점유한 자들은 들으라, 탐욕스러운 자들...

참고로 베라,할리스 민초가 최애고 그 외에 빽다방 이디야 등등등의 민초는 불호임

건지 사라자건지 이렇게 감사의 계절 버섯의 계절은 가고 있네요. 어떤날은 산에 가기싫어 만두나 빚어먹고 어떤날은 명색이 민초인데 산에가면 한꼭지.두꼭지 그래도 하던데로 하니 많은양은 아니지만 산신령 님이랑 친하다보니 보여 주네요. 이젠 짐...

양승태 대법원장 및 그들 사법거래를 무죄로 부실 기소했던 검사놈들이 괜히 무죄 유도했겠어? 다 이런 날 오리라 생각해서 서로 서로 똥구멍 맞춘 것. 이재명은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한 판검사 결사체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힘듬. 차기 이재명 대통령은 물...

대도시에 맞춰 '도시형 한옥'으로 '한옥 주택단지'를 만들어낸 한 조선인 부동산 개발업자와 조선인 민초들. 그렇게 국가도, 권력자도 아닌 민초들이 만들어 아름다운 서울의 유산이 되어 이어져오고 민초들이 가꿔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는 민초들의...

제17회 민초해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4월~6월 응모. 10월 시상 *<캘거리 이유식 시인이 설립한 문학상> *취지: 이 문학상은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캐나다 캘거리시에 거주하는 민초 이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