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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트가 4번째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후기는 수술후부터 실밥뽑기까지의 여정을 쭈루룩 정리해봤습니다. 제...할 부분도 가장 많은것같습니다. 자~ 이제 4번째 후기로 가보실까요?? 수술 당일 , 설램반, 두려움반, 행복백배의 날입니다...

애플민트예용~~ 어제 1박2일로 가족여행을 댕겨왔더니 지금 정신이 없네요^^ 그래서 후기가 살짝쿵 늦어졌어요^^ 비가 억수로 퍼부어서 어제는 내내 술만 먹고 오늘은 그래도 비가 안와서 열시미 딸램들과 남편과 다른 여행칭구들과 레일바이크도 타고...

수술 했다고 끝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도 꼭 필요하답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시는데... 정말 안...들을 많이 하셨는데... 제 후기 처음껄 보시면.. 수술 후에 병원 선택과, 상담부터 꼼꼼하게 하고, 수술 후에 관리를 정말...

나서 병원가는 날 다시 물어보려구요~ 저한테 양악 특유의 입매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전 양악 특유의 입매라는 그것을 정확히는 잘 모르겠거든요~ㅋㅋ 어쨌든 인위적이지 않고 수술전 교수님께 말씀드렸던 대로 자연스럽게 되긴 했답니다~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