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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갖고 있읍니다만, 어디 행사에서 부르려 하다 보니, 노래방 처럼 반주만 필요한 상황입니다. 1. "나 가거든" 조수미가 부른...박정현 version이 아니고요) 2. "보고 싶은 얼굴" (민해경의 노래인데) TV 프로그램 "불후의명곡 에서 신세대 가수...

또 소맥으루~~~ 3차는 신발벗고 들가는 노래방으루~~ 흐메 오늘 스케줄 다 들통 났네요...이룬.. 노래방서 부른곡을 청곡 합니다...없이 따랑해요~^^* sg워너비~꿈의대화 민해경 ~보고싶은얼굴 민해경 ~당신과 나 담에 쪽배님과 부를수 있는 기회가...

것이 왔구나 빠른 노래 하라고 하셔서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을 부르는데 마이크타고 나오는 내 목소리가 들리질 않는다.시스템...거 같아서 동참했다. 한 30분 신나게 탁구치고(코난님 표현에 의하면 테니스란다), 노래방 가서 음주 가무 까지 하고...

아직 노래방의 개념도 없던 시대!) 서태지의 음악을 구매하게 된 것도 훨씬 직후의 일이죠. 오히려 전 김종서 쪽이 더 좋았으니까... 처음 산 테이프도 아마 김종서 였나? 원미연이었나?;; 김종서군요.^^; 그리고 굳이 파벌로 따지자면...공일오비 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