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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길 터줘라. 버티지 말고. “민호야 고생 많았다” 햄스트링 결장에 아쉬움, 21년 기다린 강민호의 한국시리즈도 끝…우승 21년의 기다림을 끝냈지만 우승 반지는 끼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의 꿈은 늘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영끌로 k5 뽑고 자랑하는데 민호가 드림팀 왕중왕전 우승 상품으로 받은 k7 끌고옴

우리 롯데랑 하자. 포수땜에 죽쑨다. '12년 191억' 강민호, KBO 역대 최초 4번째 FA 임박…또 대박 터트리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번 시즌이 끝나면 또 FA(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가 올 시즌 개인 통산 4번째 F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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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 가자!!!!

내년까지 선수뛸 생각이냐? 양심없는 인간이다 ㅉㅉㅉ 제발 이제 꺼져라 눈물 쏟은 강민호 "꿈꿔왔던 무대였는데.. 내년엔 더 큰 욕심 내고싶다" [KS 인터뷰] "꿈꿔왔던 무대였는데..."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삼성은 28...

그래서 사람은 몸소 체험을 해야 상대방 심정도 이해를 할 수 있지. 예전에 타자들 몸에 맞는공 때문에 아파하고 기분 나빠하면 강민호 오만상 쓰고 타자한테 씨부렸지, 너도 당해봐야 얼마나 아픈지 알지. 역지사지. 그러니 싸가지 너무 부리면 안됨...

롯팬 32년차. 강민호 선수 한국시리즈에서 포수 마스크 들고있는 모습 보고싶네요ㅎ 삼성 응원합니다!

영원한 삼성맨!! 강민호가 간절히 외친 그 단어 하나… “이거 하나 남았습니다” 묻어가지 않고 끌고 간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강민호(39·삼성)는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 합산으로 선정되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