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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았다” VS “주주간계약 위반, m.cafe.daum.net 재판부도 어이없어 할듯ㅋㅋㅋㅋ ”아무 잘못안했다“ 라는걸 민희진보고 증명하래 하이브가ㅋㅋㅋ 지들이 먼저 증거를 제시해야지 판사도 오죽 답답했으면 무속경영 그런거말고 법리대로 말...

성공시킨 민희진이란 이가 자기 상관 격인 이들에게 당한 억울함을 호소한 기자회견에서 욕설 퍼레이드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칼럼을 보고 그 기자회견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장난이 아닌 욕설들이 마치 후렴구처럼 나왔습니다...

CEO)에 대해 '시혁님' '지원님'이란 호칭을 사용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시XXX' '등X' 등 비속어를 퍼부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주장한 무속경영에 대해서도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하이브가) 야비하다. 일부러 저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까 '무당...

지지한다 나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대립이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전대표의 갈등으로 전환되었다고 본다. 몇 개월 간 언론 보도...대표직 해임에 이르는 수 개월의 진행 과정을 거치는 동안 무속, 종교, 따돌림, 직장내성희롱, 반희수 채널 삭제와 부활...